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에 문화공연 콤플렉스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구문화재단이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월 27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인기가수 다영과 걸그룹 하이키가 출연하는 '2026 ONE FORCE' 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군부대와의 첫 협업으로, 장병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출시했다. '삼척 버터바', '솔금빵', '삼척사는 덕봉씨', '꿀치빵', '육포유' 등은 삼척의 상징적인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된 먹거리형 기념품으로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념품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되며, 5월 장미축제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가맹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화로 문화상품을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신청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전화 결제 및 배송이 가능해야 한다.

(재)금정문화재단이 2026년 기초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단체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며, 선정된 단체는 3월부터 11월까지 최소 20회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금정구 내 기초 문화예술 교육 운영 단체 3팀 내외를 대상으로 강사비와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한다.

예천군 목재문화체험장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찾아가는 목공교실'을 통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예천 굿즈'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한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 유물 관람 및 전문 해설을 통해 역사 이해를 심화시켰다. 또한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하여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군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300명의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 읽기와 자기 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격무 부서 직원 등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하고,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독서 학습 후 도서를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광산 지혜 공유 캠페인'도 추진한다.

장성군이 올해 16개 문화예술단체에 6억 3678만 원을 지원하며 전통문화 계승,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군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문화복지 실현에 나선다. 장성문화원, 장성음악협회, 매헌전통예술보존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축제, 경연대회,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미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된다. 이는 경북도 최우수 축제 승격에 이은 쾌거로, 구미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2028년 문화관광축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The Premium'을 슬로건으로 원조 라면 도시 구미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구군 주요 관광문화시설 입장객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48만3천여 명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한반도섬과 DMZ권 안보관광지가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으며, 양구군은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관광 상품 공모전, 관광 안내 체계 정비,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