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특구 지정은 가야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와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며, 2026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4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또래 간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였다. 밴드, 댄스 공연과 함께 아이클레이, 전통 모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글로벌 문화 체험과 푸드코너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 자치활동 참여 확대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참여자 모집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과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총 29억 2,364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재단은 기존 사업 외에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성화, 관광콘텐츠 개발, 예술활동 지원 등 신규 사업을 통해 평창군 관광·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가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유치하여 개발제한구역(GB) 내 고령 주민들에게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 사업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GB 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반시설 조성 위주에서 벗어나 문화 중심의 접근으로 주민 만족도를 93%까지 높였으며,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 기회를 얻었습니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울산 시각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울산작가 전시 지원사업' 공모를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개인 작가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창작 실험과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며, 2026년 갤러리B를 '울산작가 플랫폼'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두 배 확대하고 생활예술단체 3팀을 새롭게 포함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반을 넓혔다. 전문예술인 7팀에게는 전시 공간 무료 대관, 리플릿 제작, 언론 홍보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선정된 팀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전시를 진행하며, 지원 서류는 고래문화재단 및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2026년 1월 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의 '고창문화예술배움터×세계유산:그래서예술학교' 프로젝트가 2025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창의 7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하여 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과 세계시민 교육 가치를 배우는 지역밀착형 교육 플랫폼으로, 현장 경험 중심의 학습과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포용성 교육, 지역 협력 거버넌스, 현장 활용 수업 방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산시, 서울예대, LH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LH 임대주택을 학생 예술 창작 공간으로 제공하고, 안산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추진. '월피언락(UNLOCK) 1212' 행사 개최로 지역 문화예술 아이디어 성과 발표.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8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송년음악회 – 아름다운 하모니'를 개최한다. 카더가든, 노라조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하며 클래식, 대중가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전석 무료이며, 당일 현장 선착순 발권으로 1인당 최대 2매까지 배부된다. 횡성군민에게 우선 배정된다.

옥천군이 2025년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국비 예산 2,000억 원 돌파, 대청호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며, 대청호 권역은 생태·관광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다. 또한, 옥천제2농공단지 조성,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교통 및 농업 분야 개선, 교육복지 확대, 지역 축제 성공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강동문화재단이 강동구 최초의 어린이 발레단 '꿈의 무용단 강동' 출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5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재단은 시범 프로그램 운영과 수요조사를 통해 발레단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윤별 발레리노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여 창작 발레 기반의 현대적 움직임 교육을 통해 아동의 감각, 정서, 창의성, 상상력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강동'은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도시와 생태 환경을 예술적으로 해석하며 자기표현과 공동체 감각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며, 2026년 정식 운영 시 창작발레 기초 훈련, 즉흥 움직임 탐색, 이야기 기반 안무 구성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이 2025년 주요 예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중 세 차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 어린이 공연, 강원다운 작품 개발 등 세 가지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예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중구 중림동에 '약주'의 유래를 살린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 '약현'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어르신들이 전통주 문화 플랫폼을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역사성 계승에 기여할 예정이다. 3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되며, 중구투어패스와 연계해 방문객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