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제4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성과 부문에서 '비비단 별빛도시 김해: 지역민 찾아가는 천체관측회'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천체관측, 별자리 해설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진흥과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본부장 및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장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10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과 3월에 각각 임용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김해시 법정문화도시 5년간의 사업 발자취를 집대성한 '아카이브 공간'을 문화의전당 1층에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기록 전시, 영상/휴식, 캐릭터 굿즈 전시 공간과 함께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아트월이 조성되어 김해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이 '제13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겨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Holy One! 거창'을 주제로 빛과 문화, 공동체 정신을 담은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25일까지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 남구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구공탄 눈사람」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목소리를 잃은 아이와 눈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의 힘을 전달하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에 스며드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대동골문화센터는 내년부터 남구문화재단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과학기술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동남권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립부산과학관이 동남권 지역의 과학문화 발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은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과학문화를 알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함안군이 오는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디바 홍지민, 최정원, 전수경이 출연하는 '뮤지컬 3디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세 배우의 솔로 및 합동 무대와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구성되며, 함안군이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입장료는 5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함안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22억 원을 투입해 고분군 주변 정비 및 기반 시설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분군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맞아 12월 18일 부산역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부권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철도 이용객에게 삼척의 주요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보 부스 운영, 참여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 철도역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으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평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가 주관한 '2025년 연평 문화예술의 밤' 행사가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 공유와 동아리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한 해 활동을 나누는 자리로, 1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공연, 2부에서는 금관악단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박인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연평면의 정주 여건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계양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지정스포츠클럽 재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재지정은 지역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적인 지도와 다양한 종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 스포츠 활성화와 공공성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지난 3년간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고 엘리트 선수 육성,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역 학교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스포츠 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구 산성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화본마을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주민 소통에 기여했으며, 26건의 문화 행사 개최와 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군위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