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으로, 참여 청소년 성장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관광 명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 같이 즐기는 온(溫)데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며 지역사회 소속감 증진과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일도2동 고마로마문화축제위원회가 우수 축제 벤치마킹을 위해 '2025 구리 빛 축제'를 방문하여 축제 기획, 운영,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빛 연출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부안문화원과 서울 도봉문화원이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부를 통해 문화 교류와 지역 간 연대를 강화했다. 양 문화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상호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및 생활문화 교류, 문화행사 상호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12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찬진 구청장과 안전보안관 30여명이 참여해 겨울철 안전 수칙과 위험시설물 신고 요령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어린이 연말 특별기획공연 <The Present>를 선보인다. 세계마술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이형우 마술사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환상적인 마술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무료이며,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서구 월간생활문화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이 사업은 60개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으며, 서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천문화원 제28기 문화학교 성과공유회가 12월 15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한국무용, 사물놀이, 가요, 악기 연주, 난타 공연과 함께 시창작, 문예창작, 문인화, 서예, 사군자 작품 전시가 열렸다. 8개월간 17개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문화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에서 제9회 주민자치 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14개 읍·면·동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시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작품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북신동 고고장구 '은하수'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팀 모두에게 격려와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 주민자치의 빛나는 성과를 격려하며, 이번 문화제가 시민들의 노력이 꽃피는 자리이자 통영을 더욱 빛나게 할 새로운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가 제15회 KCM MEDIA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제는 동두천시 학생자치축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기획·운영 능력과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여주었다.

해운대문화회관이 19일과 20일, 셰익스피어 명작 연극 <리어왕>을 선보인다. 김지용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 연출하고 박찬영 배우가 리어왕 역을 맡아, 권력과 가족의 비극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으로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하동군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원로만화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화·웹툰을 활용한 지역 관광 콘텐츠 개발 및 문화 확산에 나선다. 폐교를 활용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방을 조성하고, 하동의 자연·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