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6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민관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 외국인 지원 사업을 점검하며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척시는 연말을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출근길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 등 주요 청렴 정책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직원들의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마포구가 김대중 전 대통령 동교동 사저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년간의 노력 끝에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영구 보존의 길이 열렸으며, 향후 기념관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민 역사·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고양특례시는 '2025 고양문화예술정책포럼'을 개최하여 대형 공연 유치 성과와 경험을 시민 및 전문가와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고양시의 공연 유치 강점,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그리고 향후 체류형·경험형 도시 전략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고양시의 공연 유치 사례를 지자체의 '도시 전략'으로 성공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하며, 행정·민간·지역사회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연 성과를 도시 전반의 가치로 확장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12월 3일 '2025 반부패·청렴실천' 행사를 개최하고 윤리경영 가치를 새롭게 선포했다. 신임 상임이사를 비롯한 직원들이 윤리헌장 낭독, 청렴 메시지 전달, 부정청탁 금지 서약 등에 참여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 뮤지컬 '놀부가 기가 막혀'를 무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국악 반주와 뮤지컬을 결합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올해 진행한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7개 청년 창업팀을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특히 '주식회사 마음아카이브'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초구는 2018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143개 팀 394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따뜻한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하남미사노인복지관이 지역 후원처인 하남맥치과와 협력하여 '한낮의 햇살 음악회'를 개최, 250명의 어르신에게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남문화원에서 개최된 문화대학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높은 완성도의 작품들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실경산수화 강좌의 작품들이 주목받았으며, 평생학습과 예술 활동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거제 고현 리을상권 일대에서 연말을 맞아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사르르고현'과 '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가 연이어 개최된다. 스트릿푸드 경연, 쿠킹 배틀,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가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양 증진 및 문화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수영 문화 캠퍼스'의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7개 분야에서 445명이 참여했으며, 100명이 과정을 이수하여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산 수영구 청소년들이 '2025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식'에서 자기도전포상제 금장 8명,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동장 1명을 수상하며 장기적인 자기주도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SUP 활동, 비치코밍 등 지역사회 기반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봉사,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 활동 영역에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