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성공적인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캄보디아, 라오스 문화 소개 전시, 어린이 독서 체험, 이주민과 함께하는 음식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2026년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광주 북구가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를 활용해 주민 문화생활과 아이 돌봄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일곡생활문화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돌봄센터와 마주침 공간, 2층에는 방음공간, 마루공간, 학습공간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지원한다. 준공식은 탄소중립과 친환경을 테마로 제로 웨이스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에너지 전환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공연으로 12월 19일 세종국악당에서 '스노우 버블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하얀 눈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체험형 공연으로, 국내 최초 컬러 버블 아티스트 버블S가 출연하여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하여 여주 도자기 공동 브랜드 '나날_NANAL'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전자레인지용 도자기 밥솥 '한끼솥밥' 시식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두었으며, 유통 및 협업 문의가 이어져 향후 판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주시립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링 만들기, 감사·소원 카드 쓰기, DVD 대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마련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하다.

속초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1년 차 사업을 마무리하며 '2025 문화도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맛있는 도시, 선물 같은 속초'를 부제로 시민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도시 비전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속초중앙시장 센텀마크에서 열리며, 문화도시 사업 공유회, 속초 브랜드데이 워크숍, 문화도시와 기후 위기 포럼,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맛과 멋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속초시의 문화도시 선정 과정과 주요 사업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

울산 남구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문화예술단체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단체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공동선언문 낭독, 성과 공유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2026년 신규 사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문경시 중학생 문화교류단이 인도네시아 살라티가시에서의 5박 7일간 문화교류 활동 성과와 느낀 점을 공유하는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현지 또래 학생들과의 순수하고 따뜻한 교류를 통해 언어를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고 밝혔다.

홍천 농촌문화터미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중간 지원 조직으로서 사업 운영 체계 구축과 관광상품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자기 주도적 활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20개 사업 참여 지역 중 4곳만이 선정된 가운데 이뤄졌으며, 홍천 농촌문화터미널은 '홍런투어' 브랜드를 통해 지역 주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민간 여행 주체 및 청년 조직과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관광 생태계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규 관광상품 18개 개발, 연간 방문객 2,572명, 연간 매출 2억 1,600여만 원을 기록하며 농촌관광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교육문화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50포와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탐방 보드게임과 몽골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신나는 겨울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상점 주민과 소통하며, 몽골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횡성군 둔내면에 연면적 977.53㎡, 지상 2층 규모의 '둔내 생활문화센터'가 준공되어 주민들의 복합 문화·여가·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 33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동아리실, 스포츠댄스실 등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