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이 기후위기, 생태, 평화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는 작가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12월 18일부터 3일간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인 15명이 참여하며 생태예술 워크숍, 지역 탐사, 예술 해커톤, 시민 참여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나주를 생태문화 창조도시로 만들기 위한 예술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나주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자연의 영토 함께-세계만들기에 대한 예술적 물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배경으로 생태와 예술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전시 활성화와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 도슨트 투어, 예술가-과학자 토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나주문화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2025 나빌레라 문화 동행' 성과공유회를 12월 22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복합문화축제, 장애 예술인 창작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 및 시민 참여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나주문화재단 누리집 및 SNS를 통해 받는다.

울산중구문화의전당에서 12월 20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특별기획 체험전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전은 밀가루를 활용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증진시키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24개월 이상 아동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상생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회원 대상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군위문화관광재단의 사업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홍보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 확대와 군위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군민의 지식·문화 향유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와 진안문화예술회관 기본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도서관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수용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학천지구 개발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문화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영암군가족센터가 '온가족 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통합가족 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결혼이주여성과 센터 아버지학교 졸업자들이 함께 김장 체험을 하며 한국 식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42가정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이 GKL사회공헌재단과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문화·관광 공익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주민 및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한 '2025년 하반기 문화 강좌'가 8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버요가, 밸런스요가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김천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복합문화센터를 지역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GKL사회공헌재단과 전국 8개 지역 관광 전담 기관과 함께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문화·관광 공익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가 연말을 맞아 방문객 감사 행사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아듀(Adieu)-2025' 연말공연과 크리스마스 특별행사 '2025 해피 지오마스(Happy Geo-Ma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질공원의 교육·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천 서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다문화이해교육 강사로 파견하는 사업을 통해 서구 관내 2만 3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개선과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2026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