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는 제6회 문화제 평가보고회 및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7회 문화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은 올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문화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겨울철 야영객 안전을 위해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등 3개 공공야영장에 일산화탄소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일산화탄소 누출 시 경보기가 즉시 작동하고 관리실에도 경보가 울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고성군은 기존 장비를 활용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향후 야외 사용에 대한 내구성 및 편의성 등을 보완하여 타 야영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취약계층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의 사용 기한이 12월 31일 종료됨을 알렸다. 미사용 지원금은 자동 소멸되며, 3만 원 이상 미사용 시 내년도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창원시는 올해 100% 발급률을 달성했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앱,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문화재단은 장애 예술인 김근태 작가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전시를 '다울림 창작소'에서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위대한 철학자'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고, 김 작가의 국제 장애 예술 전시 '아트파라' 참여를 앞두고 지역 작가들과의 교류를 선보인다.

강화군이 문화 소외 계층 가정을 위해 (사)함께하는 사랑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드림스타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을 지원했다. 이번 문화 나들이는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따뜻한 추억 만들기에 기여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느리게, 깊게: 감각 회복》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효율과 속도로 가속화된 일상에서 '쉼'과 '느림'을 주제로 강미미, 권세진, 전아현 작가가 참여하여 일상의 관찰과 자연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다.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전시회와 발표회가 3일간 개최된다. 서예, 문인화, 가곡,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통해 수강생들의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025계룡軍문화축제 평가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기여도를 재확인하며 지속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방문객 분석, 만족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축제 정체성 강화, 소비 유도 프로그램 확대, 편의 시설 확충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품격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가 부산시 공원여가문화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공원 내 문화예술 활성화, 15분도시 생활권 공원시설 활용 홍보, 다양한 건강·문화·예술 프로그램 개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및 숲속산책로 조성 등 공원 여가문화 기획 및 운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사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1월 한 달간 시민들의 새해 다짐과 가족과의 문화적 여유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새해 다짐 기록, 붉은 표지 도서 대출, 스크래치 페이퍼 활동, 붉은 빛 도서 전시 등을 진행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즉석카메라 사진 촬영, 2026년 달력 만들기, 긍정 메시지 도서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디지털자료실에서는 보드게임, 테셀레이션 만년 달력 만들기, 지갑 및 앞치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하동군장학재단이 2025년 고등학생 겨울방학 해외문화체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주요 대학 방문 및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들은 동부와 서부 팀으로 나뉘어 10일간 하버드, 스탠포드 등 명문대 탐방, UN 본부, 할리우드 등 주요 명소 방문 및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에 참여한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누정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엽서 – 누정 우체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엽서형 누정달력을 구입해 손편지를 작성하고, 1년 뒤 자신이나 지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누정우체통에 맡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