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에서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이 개최되어 55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이 대학은 국가유공자와 시민의 현대사회 적응 능력 향상 및 여가 생활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며, 서산시는 2020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이 대학을 설립했습니다.

충남 서산시가 국보로 지정된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포함한 관내 국가유산의 위상 재조명과 보존·계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불교문화 향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서산 명종대왕 태실 세계유산 등재와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승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유산 보수 정비 및 발굴 조사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북 순창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 발효식품을 기반으로 산업, 관광, 체험을 융합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연간 방문객이 3년 만에 약 31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전라남도가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272개 마을에 7만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사업을 내실 있게 발전시켜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제10회 어울림 문화활동을 개최하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협력업체 관계자 350여 명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확대 의지를 밝혔다.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이 존중받는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월드유스비전, 푸른복지교육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각각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및 '도안청소년문화의집'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개발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지원한다. 선정된 법인들은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미래형 핵심역량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가 2025년 12월 15일,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 포럼 및 골목평상 포럼의 성과 공유회인 '2025 어방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해변-골목-산을 잇는 수영형 문화도시 모델, 주민 참여형 축제, 무장애 문화지도 제작 등 60여 건의 다양한 문화 정책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영 사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수영구는 주민 주도의 문화 발전과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수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안군에서 활동하는 김은옥 작가와 박선우 시인이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작가는 미술 분야에서 여성 미술인 권익 신장과 신안군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힘썼으며, 박 시인은 신안의 정서를 담은 작품 활동과 지역 문학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고 '예술섬 신안'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에서 열린 '2025 남구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막마을 주택을 무대로 활용한 이번 공연은 마술, 합창, 퓨전국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문화 공연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8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모두 예술로> 오픈 테이블 – 연결되는 사이'를 개최하여 장애·비장애 통합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사례 발표와 함께 포용적 문화예술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이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60억 원을 투입해 주차, 안전, 생활SOC 등 기반시설 확충 및 민간 주택정비를 지원한다. 특히 공영주차장 신규 조성과 노후주택 개선을 위한 행정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박대업 국악인이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박대업 국악인은 곡성죽동농악 보유자로서 전통 예술 계승과 후진 양성에 힘써왔으며, 곡성군은 2년 연속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