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미래문화 콘텐츠 기반 조성, 콘텐츠 개발·확산, 전문인력 양성, 시민 문화 향유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강화, 지역 문화자산과 미래기술 연계 문화콘텐츠 전략 고도화 등을 제언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위원회 운영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이 문화 향유 접근성이 낮은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슈퍼거북'을 활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독서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게 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함안군이 연말을 맞아 개최한 ‘뮤지컬 3디바(DIVA) 콘서트’가 최정원, 홍지민, 전수경 등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과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인구소멸대응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생활 인구 유입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천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스포츠 안전 수칙,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고창문화원이 지난 18일 동리국악당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어울림 축제 '2025 문화로 함께, 예술로 고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2개 동아리 팀의 공연 발표회와 경품 추첨 행사 등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더했으며, 고창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는 연말을 맞아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 연주, 그림책 낭독, 육아 공감 토크를 결합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가족 485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팔달문화센터에서 '2025년 정원문화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 수원시장상과 수원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특히 '2025년 수원시 시민정원 경연대회' 대상은 '완뚝원정대'의 '리플(ripple) 가든'이 수상했다.

강원 횡성군 드림스타트팀이 12월 20일 횡성문화원에서 '2025년 드림가족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드림스타트 참여 가족 및 유관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유공자 표창, 소감 발표,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마술 및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영흥8리 노후 골목길을 정비하여 '여성친화도시! 우리 동네 문화 골목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고령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형 문화 공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의 그림과 시가 담긴 스토리존 조성, 안심 반사경 설치 등으로 어둡고 기피되던 공간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정책 콘체르토’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슬로건으로 개최됩니다. 전국 84개 시군구에서 응모한 160개의 우수 문화정책 사례 중 27개가 선정·시상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서울 성북구가 드림스타트 가족 100여 명을 삼청각에 초청해 전통문화 공연과 만찬을 제공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문화 정책 전담 기구인 '용산문화재단' 출범을 본격화하며,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재단은 용산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K-예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