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문화영토 확장'을 위한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성과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 원도심 활성화, 충북 게임산업의 최대 실적 달성, 청주문화나눔의 선한 영향력, 문화제조창 명소화, 문화도시 브랜딩 강화, 공모 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 ESG 경영 실현, 청주형 로컬 콘텐츠를 통한 문화영토 확장, 그리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선정 등이 있다.

제천시가 20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으로 '제천시문화회관 인정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175억 원을 투입해 문화회관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생활문화창작소, 문화스튜디오, 소규모 영화관 등을 조성하며, 부족했던 공원과 주차 공간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시와 포항시청노동조합이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본급 3.0% 인상, 성과상여금 지급, 정년 1년 연장(2026년부터 61세), 호봉 상향 조정, 자기계발휴가 확대, 환경관리원 위험수당 인상 등 임금 및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이 10년 연속 전남도 음식문화개선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위생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시설개선 지원, 음식문화개선 사업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앞으로 남도음식거리 조성을 통해 음식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종료 후에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문화 기반 조성을 이어간다. 산업단지가 일과 문화, 생활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구미문화재단은 기업, 근로자, 인근 주민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산단에 ON 문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트다이닝@산단'은 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며, '산단 담은 예술', '근로자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40개 기업, 3,5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서적 환기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체감하고 기업은 조직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이 추진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5만여 명의 참여와 84.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5회의 행사가 운영되었습니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이 2부작 다큐멘터리 '트로트 로드 : 아시아의 리듬을 찾아서'를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트로트, 일본 엔카, 베트남 냑방을 중심으로 아시아 대중음악이 근현대 역사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조명하며, 트로트를 아시아 근현대사의 공통된 정서와 경험 속에서 태어난 음악으로 바라본다. 1부에서는 일본과 베트남의 음악 배경을, 2부에서는 목포와 영암을 중심으로 한국 트로트의 뿌리와 현재, 그리고 해외 확장 흐름을 다룬다. 이 다큐는 트로트가 '닮은 음악'임을 보여주며 K-트로트의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방송은 12월 19일 오후 7시 GGN 라디오에서, 영상판은 2026년 1월 GGN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매너견 인증제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매너견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공공 예절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기초 훈련 강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원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인증 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선 여량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감수성 충전과 화합을 위해 '여량 온(溫) 마을 설렘 가득한 밤'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마을 제안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마술, 퓨전국악, 국악 비보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주민 100여 명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 도심 문화놀이터 시민운영공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시민 주도 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누림 거점시설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운영 공간에 대한 시상도 진행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 공간 확대를 다짐했다.

(재)달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 개인전 2회 이상 개최 경력자 또는 이에 준하는 예술 활동 증명 가능자 중 달성군 거주자 또는 작업실 보유자를 우대하며, 선정 시 갤러리 무료 대관, 전시 홍보, 작품 운송 및 설치, 철거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