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실버작은도서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평가에서 어르신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정읍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 그림책을 만들고 인형극을 공연하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담양군이 운영한 세계 문화 강좌 '나를 위한 멋진 하루'가 24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강좌는 군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며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결혼이주여성의 자국 문화 소개, 등공예, 소리 명상, 다도, 송편·김치 만들기, 성탄절 장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맞아 부산역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TX-이음 투입으로 증가할 남부권 관광 수요에 대비하고 삼척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경남권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5일 세종국악당에서 와이즈발레단의 전막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대극장용 작품을 세종국악당 무대 사이즈에 맞춰 개편하여 관객들에게 화려한 클래식 발레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문화원은 지난 12월 19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하동문화원 송년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향토문화상, 효자·공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경연 씨가 향토문화상을, 김병덕 씨가 효자상을, 강영숙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조갑용 씨는 하동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4회 송년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동아리,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등이 참여했으며, 특기 개발 프로그램, 악기 연주, 국악,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가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청소년들은 서로 격려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과 꿈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2025년 고향올래 문화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우수 수료생 6명에게 군수 및 총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특색 문화예술 활동가를 육성하고 정착 및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수료생들은 9개월간 창작 활동과 지역 주민과의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안산시가 선도적인 상호문화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외 지자체 및 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외국인 정책 및 다문화마을특구를 둘러보았으며, 캄보디아 공무원들도 귀국 이주노동자 재통합 지원 사업 관련 정책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안산시는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문화도시 네트워크 형성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6개 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 16개 강좌와 겨울방학특강 32개 강좌를 통해 역사, 문화, 문해력, 경제, 환경, 철학, AI, 코딩, 과학, 예술, 역사, 미디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작가와의 만남, 체험형 수업, 온라인 강좌도 포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2월 18일, 영월 레비로드에서 '영월문화도시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2025 성과공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한 시민추진단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주도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대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은 '주민과 함께 문화도시를 실험하고 관계를 쌓아온 해'로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도시 사업 지속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유연하고 실천적인 분과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논의된 의견은 2026년 운영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관, 다목적실, 수중운동실 등 체육시설과 학습실, 회의실 등 문화공간을 갖춘 ‘삼척체육문화센터’를 개관했다. 센터 주변에는 축구장과 파크골프장도 조성되어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국립국악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7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어린이 국악 무용극 <강강숲에 떨어진 달님>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강강술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야기극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통과 현대 연출을 조화롭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