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고택은 400여 년간 대를 이어 유지·전승되어 온 주거 유산으로,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온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근현대의 생활사 현장으로서 높은 역사·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호남 지역 민가의 보편적 형식과 보성 지역 민가의 특징을 보여주는 건축 구성, 원림 경영 방식, 통경축, 정원 등은 문화경관으로서의 가치를 더합니다.

화순군이 지난 20일 군민회관 주차장에서 '2025년 성탄문화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축제는 성탄절의 의미를 나누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즐겼다.

인천 계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황어장터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방학 중 청소년 과제방'을 운영한다. 역사 도서와 보드게임 등을 비치하여 학습 및 취미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역사문화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천시는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예술인 창작 기회 제공 등 정책적·사회적 타당성을 확인했다. 다만, 공공시설의 특성상 수익성 중심 평가의 한계를 인식하고 재정 지원과 공공투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문화예술회관을 지역 예술 거점이자 시민 문화복지 인프라 핵심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진안군에서 자활참여자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지역자활센터 문화발표회 및 어울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식, 동아리 활동 발표,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현재 7개 자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통해 230여 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자활사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목포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2일부터 전시관은 3개월, 공연관은 6개월간 휴관하며, 노후 시설 정비 및 전시·공연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0억 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기실 설비 교체, 옥상 방수 공사, 내부 개보수, 공연관 무대설비 교체 등이며, 특히 공연관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합창단, 마술 공연, YJ클래식, 김연자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리였다.

인천 미추홀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아트애비뉴27에서 '2025 크리스마스 송년 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인하대 댄스동아리, 난타 공연, 전자해금 연주, 트로트,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포토존,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2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구동구문화재단과 동구장애인재활센터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캠페인 등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체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과 대구동부소방서가 지역 문화시설 안전관리 강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 상호 지원, 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협력 네트워크 구축, 소방공무원 심리치료 및 여가선용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 기념으로 개최되어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2월 20일 '2025년 청소년 연말 발표회-Link'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와 강좌 수강생들이 댄스, 록밴드 공연, 플루트, 바이올린, 드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했다. 사전 이벤트로 쿠키 만들기 체험과 포토존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