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시장이 조치원 문화예술복합공간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만나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예술인들의 창작 및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공간은 국토부 승인을 받아 기존 행정복합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으며, 전시공간, 대회의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거창문화원은 지난 19일, 거창 지역의 학문적 전통과 문화적 영향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재 정재성 등 다섯 학자의 학문적 교감과 특징을 논의했으며, 지역 학문사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화 콘텐츠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삼척 주요 축제에서 멋진 에어쇼를 선보인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척시는 올해 처음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개최했으며, 내년에도 에어쇼 공모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5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자치조직, 문화강좌 참여 청소년,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활동 청소년 시상과 함께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에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자치기구 수료식 및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미디어단 소속 20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보고, 소감 공유, 수료증 전달,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2026년 자치기구 활동 사전 교육과 기관 홍보도 병행되었다.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어린이 대상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을 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친밀한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사고력, 소통 능력, 협동심을 키우고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폭력 예방 캠페인 '인권을 잇다'가 의정부, 동두천, 이천, 안성 등 인근 지역 유관기관으로 확산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권역 지방공공기관 간 인권 경영 가치 공유 및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공단 자체적으로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폭력 추방 포스터 인증, 임직원 설문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권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순천 송광사의 대표 건축물인 '침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침계루는 승려들의 교육 공간이자 불교 행사 장소로 활용되었으며,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고려 말 창건되어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조계산 계곡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으로 예부터 시인묵객들이 즐겨 찾던 불교 문학의 중심지였습니다. 또한 근대기에는 불교 연극 공연 무대로서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순천시가 신대천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피날레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와 휴식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신대천을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재조명하고, 잔디로드 조성, 가족 중심 체험 콘텐츠, 유명 가수 및 비보잉 크루 공연 등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사용과 맞물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주말의 광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형 문화광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연말감사제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 동아리 및 참여기구 회원 40여 명에게 감사를 표하고 즐거운 마무리를 지원했다. 행사는 활동 공유, 레크리에이션, 요리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만족감을 표현하고 내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신입 위원 및 신규 동아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계룡시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한 2025년 충남 RISE 사업(관광 분야)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관광 프로그램 앱 개발, 관광 슬로건 공모, 입암저수지 경관조명 개선 등 관광 콘텐츠 확충 및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건양대학교와는 교육 분야 RISE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지난 12월 19일, 달홀문화센터에서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어르신 문화예술 치유·향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 예술적 경험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총 6개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5 예술치유주간 ‘예술로 연결되는 고성 : 예술연고’ 사업에서 치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지역 내 고령화에 따라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재단은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갖추고, 지역 내 문화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