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행정구역을 넘어선 문화 거버넌스, 문화 1호선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철 1호선 라인에 위치한 5개 도시를 문화 노선으로 연결하는 광역 문화 협력 사업으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문화,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두천시가 지난 12월 22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문화학교 수료식 및 문화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학교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였다. 동두천문화원은 서예, 문인화, 사진 등 8개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해왔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 갱신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영월군스포츠클럽의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노년층 특화 프로그램, 학교체육 연계 강화, 체육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동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책 문화 사업 '잇북人강동'을 통해 지역 작가, 서점, 출판사, 주민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의 최종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개발한 삼척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 마케팅 전략까지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척시가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축·이전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위한 민원실,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흥시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청년 문화예술 인재 양성 및 자립 시스템을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흥시의 실천 중심 정책 추진력과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원주시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판부생활문화센터와 서부권생활문화센터에서 '그림책과 북아트' 강좌를 새롭게 운영한다.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그림책 감상과 북아트 기법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에 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2027년 말까지 건립한다. 총사업비 321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2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체육, 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 이상설 기념관이 3억 4천만원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을 마치고 역사,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독립운동가 흉상 설치, 회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한 '서숙관' 조성,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실 마련 등 시설 개선과 함께, 진천 출신 독립유공자 9인의 복원된 훈장증 전시로 지역 역사적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이상설 그림자극', '진천에서 피어난 독립의 꿈'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과 협력해 정규 체험학습 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본선 대회에서 '문화열차 959' 사례로 문화기반도시활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신도림역 인근 아트 플랫폼 '문화철도 959'를 중심으로 예술인과 주민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도시 활력과 경제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정책으로, 지역자원과 주민이 함께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가 '2025 한글문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를 앞두고 세종 한글 미술관 개관을 내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