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대회에서 신인 예술인 발굴 및 육성 사업인 '성남(SN) 탤런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시민을 문화 주체로 전환하고 일상 공간에서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북구가 겨울철을 맞아 오동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 겨울방학 특강, 오동골프클럽 이용료 할인, 우이동 가족캠핑장 원데이캠핑 등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실내외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각 프로그램별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은평구가 '제1회 2025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본선에서 '은평청년 컬쳐웨이브(C-wave)'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주도로 창의, 연결, 공동체, 독창성, 지역활동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청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산시 문화유산과가 2026년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예산으로 총 200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 중 국·도비 보조예산이 150억 원 이상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과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의 결과로, 아산시는 외암마을, 현충사, 공세리성당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이충무공 유허 미디어아트, 읍내동산성 발굴사업 등 신규 사업과 함께 기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당진문화재단이 대표이사제 도입 첫해인 2025년, 공연·전시·축제·교육 전 분야에서 '성장과 내실'을 동시 달성하며 문화정책 실행기관으로서의 성과를 결산했다. 대표이사제 도입에 따른 조직·사업 구조 정비, 시민 문화 향유 지표 성장,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지속 가능성 강화, 도시문화센터로서의 정책 조정·컨트롤 역할 정립 등 네 가지 키워드로 2025년을 정리했으며, 2026년에는 문화정책 실행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다음 달 15일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 통역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방, 뷰티, 전통문화 체험 교육을 통해 의료관광 현장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주민, 행정, 전문기관, 민간이 협력하여 구축한 문화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선아리랑을 공연과 축제를 넘어 주민의 일상, 공간, 관광, 경제로 확장한 생활문화도시 모델 구축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용인특례시가 '2025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문화 활성화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해당 공간을 어린이 전문 문화예술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시민참여 기반 로컬문화 플랫폼 '공생광장'으로 조성하여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금천문화재단이 주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도현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쇼팽, 멘델스존의 명곡들이 연주되었습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월 19일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25 송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승기, 안예은, 남상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KBS국악관현악단의 협연으로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을 희망차게 맞이하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계룡시 신도안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를 이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취미·생활, 운동, 문화·예술 분야 강사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자격증 소지자, 전문지식 소유자 또는 관련 강의 경험이 풍부한 자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전국 문화재단 평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재단 문화진흥팀 장경희 차장도 개인 부문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하여 기관과 개인 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광주·전남 지역 문화재단 중 유일한 사례로, 재단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