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청년 정책을 통한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등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창군 상안미리 지방도 424호선 평창관광문화재단 진입 교차로 개선 공사가 준공되어 좌회전 진출입이 가능해지고 교통 흐름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공사는 군비 4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옹벽을 제거하고 좌회전 대기 차로를 신설했으며, 2028년 개장 예정인 물구비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방문객 및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공주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충청감영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을 완료하며 왕도심의 역사적 흔적을 살린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공간을 재탄생시켰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읍시가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정읍역과 정읍천을 잇는 구간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문화·역사거리 조성, 레트로 감성 거리 조성 등을 포함하며, 2026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읍형 문화관광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도시 공간을 창출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청소년문화의집 다용도활동실과 음악활동실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총 7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방과 후 및 주말 시간대에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 모임, 악기 연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진행한 '글로벌 문화탐방' 사전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한국을 포함한 6개국 청소년 23명이 참여하여 다문화 사회 이해, 지구시민 교육 등을 통해 '평화 전도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2026년 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평화 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해군이 주민 참여형 정책생산 플랫폼으로 추진한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주민이 직접 정책 발굴, 실험, 제안, 평가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참여의 일상화와 문화화를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전남 지역의 역사성과 생활문화 다양성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고흥 무열사 고문서는 조선 무반가문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오경식 장인은 전통 국악기 제작 기술을 온전히 계승한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등 3종목의 무형유산도 신규 지정되었다.

음성군이 2026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 및 재난안전관리 사업, 전통사찰 보수 및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 등 총 14건에 선정되어 1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해체보수, 민동량 효자각 등 향토유산 보수정비, 동학군 추정묘소 시굴조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하여 문화, 교육, 체험 분야의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물수제비 영화제,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 등 문화 프로그램에는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며, AI 시대 진로 포럼과 서울대 과학드림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딥테크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통해 예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를 지원했습니다. 시흥시와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2025 도봉구 지역문화예술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 영상 시청 및 감사장 수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꿈의 예술단' 사업의 '꿈의 극단' 2기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연극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예술가 협력 강화, 지역 문화 공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6년 상반기부터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