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지정 예고했던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진무성과 후손 5세대에 걸친 7인의 기록물 70점으로, 조선 후기 무반 가문의 활동상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특히, 조선시대 마정 연구에 중요한 '흥양감목관 고신'이 포함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

금산군이 금산산림문화타운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1km 길이의 '대화의 숲길'을 조성했다. 자연석을 활용하고 완만한 경사로 설계했으며, 안전 시설물 설치와 노면 정비를 통해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한 산책로를 완성했다. 군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가 궐동문화공원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60여 명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는 공원 조성으로 인한 환경 영향 예측 결과와 저감 대책을 제시했으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공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시가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성공 운영 및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을 통해 센터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목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센터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목재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단체들의 장학금 기탁도 이어져 청소년들의 성장을 격려했습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025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지역관광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DMO의 미래를 논의했다. 전문가,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고유자원 활용 콘텐츠 강화, 민·관·언론 협력 홍보, 관광협의체 기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재단은 이번 포럼 결과를 밀양시 관광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1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거버넌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도서관을 주민 참여형 '일상 속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주민 주도의 '성북형 도서관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한 책' 선정 과정과 '원북성북' 사업을 통해 문화 참여 주체를 행정에서 시민으로 확장하고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의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과 김대철 도문요 대표가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각각 문화 부문과 시각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 회장은 21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김 대표는 전통 도예 기법 복원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공헌했다.

거창군이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순간, 죽전이 살아나다'라는 주제로 죽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죽전만당'의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죽전마을은 달동네 재생을 통해 거점 시설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삶의 질 향상과 마을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이커 교육, 놀이체육, 요리·베이킹 등 1인당 최대 3개 프로그램 신청 가능하며, 12월 29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센터는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되며, 평일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늘릴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기업열전展'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문화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이천의 대표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하반기 워크숍에서 ESG 경영 방향에 맞춰 인권경영 헌장을 개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개정된 헌장은 인권 존중 원칙을 명확히 하고 차별 없는 근로 환경 조성 및 인권 침해 예방, 구제 등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단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인권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