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연간 방문객 17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170만 명 돌파는 역대 최대 기록이며, '365일 축제형 관광지' 조성 전략과 고래불꽃쇼, 계절별 축제, 신규 콘텐츠 운영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2026년 신규 인프라를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2025년 7월부터 80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하는 20세 이상 부양자에게 월 5만원의 효행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철저한 실거주 확인 및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제도의 취지는 효행 문화 확산과 어르신 삶의 만족도 향상에 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그림책' 팝업북 공작소를, 성인 대상으로는 책과 관련된 소품을 만드는 '손으로 만드는 힐링, 책이 더 좋아지는 공예 시간'을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접수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여군이 백제 역사·문화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통합 컨트롤 타워인 '재단법인 백제문화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기존 백제역사문화연구원과 부여문화관광진흥원을 결합하여 문화, 관광, 축제 기능을 일원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부여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이 북평면 남평3리 '북평 문화마을'의 노후된 도로, 인도 등 생활 기반시설을 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면 정비하고 야외무대를 신설하는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도계읍 흥전 삭도마을 '작은미술관 앤드'에서 큐레이션 미×큐레이션 유 소통 기획전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발굴된 큐레이터들이 지역과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성장해 온 과정을 담고 있으며, 김경숙, 남은정, 홍미영 작가의 작품과 황규백, 최성균 작가의 협업 작품 「도계, P.P.F. 가제」를 선보인다. 12월 27일에는 오픈파티 아트 워크숍도 열려 관람객 참여를 통해 전시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울산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와 5시에 각각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영화 '변호인'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용기, 신념,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선착순으로 회차당 2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강원관광재단이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포켓몬 GO 기반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 문제 해결과 MICE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특별 아이템 제공 및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체류 시간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음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과 소통 공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캠페인 결과, 청소년들은 '자유롭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에 대한 높은 욕구를 보였으며,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별솔CAFE'를 더욱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의 쉼과 소통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 금정문화재단이 국내 문화예술 유관기관 표창 3관왕과 해외 공로상을 수상하며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역문화 발전과 국제 문화 교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금천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6년간 최대 8억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오케스트라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장기 지원 사업으로, 금천구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1인 가구의 외로움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운영한 '싱글싱글 문화교실 -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총 15회 운영되어 평균 경쟁률 10:1, 누적 참여자 250명을 기록했으며, 1인 가구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4.89점을 받았습니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