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9월 23일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추억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옛 학교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옛 먹거리 체험, 교복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동아리 공연, 퓨전국악, 트롯 공연 등 풍성한 무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르신 세대의 추억 회상과 세대 간 교류를 도모하고, 남관생활문화센터를 문화 향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립 남해대학 주최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쏠비치 남해에서 2025년 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이 진행됐다. 도내 25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참여와 남해 주요 관광지 답사를 통해 역량을 높였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이 지역 관광 발전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령군, 문화관광재단 직원 5명 공개 채용…축제·관광 콘텐츠 강화 목표

포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립창극단의 창극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개최한다. 판소리 '수궁가'를 70분으로 압축한 현대적 각색 작품으로, 병든 용왕을 위해 토끼 간을 구하러 나선 자라와 재치 넘치는 토끼의 이야기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다. '2025년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5,201만 원의 공연료로 추진되며,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유은선이 대본과 연출을 맡았다.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놀티켓과 포천문화관광재단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연구원은 17일 '세계적 도시, 세계적 시민, 글로컬 도시 김해의 미래'를 주제로 김해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대성동고분군 유네스코 지정 2주년과 화포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기념하여 세계적 문화유산과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김해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문가들은 시민 문화다양성 수용, 세계유산 콘텐츠 제작, 습지보전,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문화 세계화, 글로컬 시민의 미래, 도시대전환 시대의 김해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제13회 여주시민의 날(9월 20일) 기념 축하 공연으로 가수 김연자를 초청, '아모르파티', '아침의 나라에서'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재단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유명 가수 초청 공연을 준비, 시민 화합과 자부심 고취를 위한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강해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NS 운영자 16명을 초청해 강진, 해남, 영암 지역의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사찰 등을 방문하고, 지역 먹거리와 뮤지컬 관람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남도의 문화와 자연을 만끽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강해영 지역을 '남도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 9월 20일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일대에서 '설악산 책방 버스킹' 개최. 클래식 악기 연주, 울산바위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 예정.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 마련.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가 제3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절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및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한라대 고향사랑기부제지원센터장으로서 전국 지자체의 제도 안착을 지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소멸 방지 및 재원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정책 대안 모색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문화관광재단,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상상 여행’ 운영 시작. 영월의 문화자산과 지역 설화를 활용, 참여 아동들이 직접 스토리텔링하고 시각예술 활동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것을 목표. 향후 전시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 예정.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 중 '꿈의 극단'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을 통해 영월 지역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예비거점기관으로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3개월간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2026년 지원거점기관으로 전환을 목표로 한다. 최종 선정 시 향후 5년간 매년 최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꿈의 극단'을 운영하게 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설악산 탐방안내소에서 '설악산 책방' 행사를 개최한다. 강원문화재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악북클럽 주관 하에 지역 도서관, 독서모임, 서점 등이 참여하여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야외 독서 공간, 체험 부스, 작가 강연, 낭독회,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