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관광재단, 창립 4주년 기념 워크숍 개최…직원 소통·협력 강화

고양특례시는 22일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광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반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설사들은 관광지 홍보를 위한 해설사 배치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 해설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해설사 활동 여건 개선 및 지원을 약속했다. 고양시는 행주산성, 서오릉 등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설지 발굴 및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전북은행 후원으로 원로예술인 창작활동 지원하는 '원로창작이음지원사업' 추진. 예술활동 경력 20년 이상 관내 원로예술인 대상으로 총 4명 내외 선발, 1인당 200만원 지원. 공연, 전시, 작품 제작 등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 예정.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대구·경북 공연예술 아트마켓 공연 매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2,000만 원을 확보, 12월 1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가수 '아즈마 아키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예매는 11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양주시는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앞두고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관 협력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간담회에는 문화예술, 관광, 문화유산 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재단의 핵심 과제, 역할,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양주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재단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제5회 여주미술인협회 회원전《만만滿萬호‘살다’》를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가득차고 충만함'을 주제로 300호 대형 캔버스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가들의 열정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아리나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 프로그램 ‘속마음 인형극장’을 운영했다.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 연수는 인형극과 연극 놀이를 통해 교원의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체험형 활동과 인형극 실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참여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중국 주광주총영사관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협력 추진. 고속도로 개통 등 접근성 개선을 바탕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예정.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예천 DMO 2차 관광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는 DMO 사업으로 선정된 예천군은 5년간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의 관광 관심도 제고와 협의체 역량 강화를 위해 DMO 협의체 회원과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조영호 전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지역브랜딩, 주민주도 관광 프로젝트 등 DMO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했으며, 12월까지 숙박, 식음료, 체험 사업자 등 관광업계 관계자와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차 아카데미는 10월 23일 개최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 11월까지 '2025 로컬 문화향유 확대 <마을누림>' 거리 공연 개최. 홍성 전역에서 3개월간 거점형 공연과 문화소외계층 대상 공연으로 운영. 9월 19일 광천전통시장, 20일 홍고통, 21일 여하정에서 공연 예정.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9월 23일 화순 능주역에서 '구석구석 간이역' 프로그램을, 9월 26일에는 화순 청춘신작로에서 'Book+ing'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구석구석 간이역'은 폐역을 앞둔 간이역을 문화 플랫폼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한다. 'Book+ing'은 책을 매개로 소규모 독서, 소그룹 토크, 전원 참여 버스킹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연결되는 참여형 행사다. 두 행사 모두 '2025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구 수성구가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자체 개발 캐릭터 '뚜비'와 공예 연계를 통해 문화·경제 생태계 구축,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뚜비'는 지역 일자리 창출, 굿즈 판매, 온라인몰 운영 등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수성구는 시각예술 중심의 문화도시 완성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