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예술단 영덕' 단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및 오케스트라 교육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꿈의 무용단은 4년 차, 꿈의 오케스트라는 올해 신규로 운영되며, 단원들은 예술 교육을 통해 성장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6,37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펫아트 뮤지엄: 행복하 ‘개’ 展'을 개최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 가능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이 전남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전략형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한 문화 콘텐츠 기반의 '관계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을 강진으로 유치하여 AI 음악 제작, 국악 체험 등 고품질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체류형 캠프를 통해 강진의 관계인구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제작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여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과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지역 문화·관광 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개발, 역량 공유,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군산시 전역을 찾아가는 공연 사업 '2026 군산문화배달'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공연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가 건립 중인 '남원 레코드테크'를 중심으로 광한루원 서문 일대를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신축 중인 레코드테크와 기존 남원다움관, 소금창고를 '남원기록' 테마로 연결해 문화·관광 축을 구축하고, 레코드테크는 전시·체험 공간, 남원다움관은 수집·보존 공간으로 운영 전문성을 높여 향후 '남원기록원' 설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말랑말랑 밀양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수집하는 여행'을 콘셉트로 자유여행 코스(56개소)와 야경여행 코스(7개소)로 나뉘며, 방문 인증 시 퍼즐형 자석 기념품 또는 밀양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두 코스 중복 참여 가능하며, 기념품은 밀양역 관광안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밀양 시민 제외)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문경새재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지난 축제 기간 동안 증가한 관광객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관광지 보전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2026~2027 경상북도 미소(微笑)축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생활문화, 지역축제, 전시 활성화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영월역 앞에서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페이백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8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문화 예술 교육 공모사업에 2개 사업(생활밀착형 문화 예술 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아동·청소년 시각예술 기반 창작 교육 지원사업 「꿈의 스튜디오」)으로 연이어 선정되어 지역 문화 예술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가가호호」는 변화하는 가족 구조에 맞춰 관계 회복과 공동체 연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의 시각예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5년간 4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재)예천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높은 수준의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