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완주문화재단과 협력해 개최한 '2025 치맥하삼:례' 축제가 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생과 문화·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다채로운 공연과 로컬푸드, 플리마켓 등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흑곶감 막걸리'를 공개하며 완주형 문화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이 10월 2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대가야축제 등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령군의 문화·관광 산업을 선도하며,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동해DMO)이 관광아카데미 수강생 및 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평창 DMO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답사는 강원권 DMO 간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주민 주도형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타 지역 DMO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일 연산문화창고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7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깨비 아트팜 – 설화 속 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당극, 버스킹 공연, 도깨비를 주제로 한 공예 체험, 요리 체험, 전시, 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소 근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피치 능력 향상과 통영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9일 세종국악당에서 '쉽게 즐기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입문자나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여자의 마음', '아무도 잠들지 말라' 등 친숙한 아리아들로 구성했으며,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를 꾸민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1일 개막하는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앞두고 신륵사관광협회 소속 상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제와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으로 인한 대규모 관광객 유입에 대비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여주 관광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 '방구석 뮤지컬'을 개최한다. 뮤지컬 지망생들의 꿈과 현실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이 작품은, 공연에 앞서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하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문화 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으로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장벽 없는(배리어 프리) 국악뮤지컬 <서동과 선화공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예술가들과 장애인 단체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국악기 촉각 체험 등 부대행사를 통해 무장애 문화예술향유 경험을 제공했다.

김천시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 응대 방안, 관광홍보관 운영 협조, '청렴 나무'와 같은 시정 홍보 사항을 논의하며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김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주향교가 2025년 10월 16일부터 1박 2일간 대구교육대학교 윤리학과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프로그램 '천년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유복 체험, 알묘례, 국궁, 도남서원 및 경천대 탐방, 상주민요 배우기, 스마트팜 혁신밸리 견학 등 다양한 전통문화 및 지역 명소 체험을 통해 선비정신을 배우고 상주의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약 5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올해는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기념해 수상불꽃극, 억새 포크콘서트, 사일런트 디스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해 성공적인 지역 축제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