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속초 맛-멋 디자인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11월 23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전국의 디자이너와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속초의 맛과 멋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며,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이 함께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1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김해시 대표 캐릭터 '토더기'를 주인공으로 한 AI 영상 시리즈 「토더기의 김해 한달살이」를 공개해 누적 조회수 18만 회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리즈는 '머무르고 싶은 도시 김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재단 내부 인력이 5가지 AI 도구를 활용하고 직접 편집하는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으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향후 뮤직비디오 공개 및 이벤트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온라인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의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즈와 국악을 융합한 퓨전 공연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11월 1일 호명읍 산합문화공원에서 '문화예술, 간이역' 10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춘콘서트, 마술쇼, 북크닉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1월 한 달간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건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신나는 서커스 예술놀이터'와 유아 대상 '꼬마 신체놀이 교실'은 놀이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협동심,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매주 주말 빈집예술공간에서 열린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1일, 화순의 전통 노동요 '밭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삶의 노래, 숲의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주민, 학생, 청년 농부 등이 직접 참여한 워크숍을 통해 창작한 새로운 노동요를 함께 선보이는 참여형 무대로, 지역 공동체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재창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와 함께 1박 2일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프로그램 '댕댕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황포돛배 탑승, 강천섬 캠핑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여주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8일 세종국악당에서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2025_Chamber E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브리 영화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의 명곡들을 22인조 챔버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로 선보이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유명 O.S.T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MZ세대 관광객을 겨냥한 야간 도보관광 프로그램 '묵호 라면 야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랑전망대에서 출발해 묵호의 주요 관광지를 거닐며 야경을 감상하고, 지역 특산품인 묵호태를 활용한 '묵호태 라면'을 시식하는 체험형 관광 상품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9일 명성황후기념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전통 먹염색 체험 '먹빛으로 물드는 하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직접 스카프를 물들이며 잊혀가는 전통 염색의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예술적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완주문화재단과 협력해 개최한 '2025 치맥하삼:례' 축제가 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생과 문화·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다채로운 공연과 로컬푸드, 플리마켓 등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흑곶감 막걸리'를 공개하며 완주형 문화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이 10월 2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대가야축제 등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령군의 문화·관광 산업을 선도하며,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