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2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꿈의 무용단 논산'의 정기공연 <찬란한 시간의 빛을 춤출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8개월간의 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직접 창작한 춤과 댄스필름을 선보이는 무대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남양주시가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방문해 첨단산업과 문화유산 현장을 시찰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 대표단은 몐양시의 로봇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AI 등 미래 산업 협업을 모색했으며, 당나라 시인 이백(이태백)의 고향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을 소개하며 문화 교류의 토대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술과 문화를 양축으로 한 다차원적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밀양영화고등학교가 6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 정기회원전을 개최한다. '화‧수‧목‧금‧토'를 주제로 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람은 무료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영암 시종 고분군'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을 기념하여 2종으로 구성된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이번 기념우표는 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1월 14일 '2025 마한역사문화제' 개막식에서 1인 1세트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청소년 댄스 크루 'YC 댄스 크루 2.0'의 정기공연 '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5개월간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예천의 상징인 활을 춤과 결합한 창작 무대와 퓨전국악 그룹 '이어랑'의 초청공연으로 꾸며진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4일과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두 편의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14일에는 장애인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장애 인식개선 공연 '소리를 너머, 마음으로'가, 15일에는 국립무형유산원과 공동 기획한 '시그널: 시간의 바람'이 무대에 올라 전통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북 안동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 활용 및 해설 기법을 벤치마킹하여 영도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더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등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의 '잇다,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동아시아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년 세종도서 지원사업 학술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동아시아 재외동포의 밀양아리랑 전승을 연구한 결과물로, 내년부터 전국 공공도서관 및 해외 문화원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2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이끄는 '신명의 꽃-헌화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사물놀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완판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1월 6일부터 시작되며, 논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약:청양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전문성 강화와 해설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남 곡성·구례·담양과 경남 함양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기법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내외국인 관람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팝페라와 월드뮤직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 전시, 전통 체험 등을 결합해 고창의 문화관광 매력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