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속초국제음식영화제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 무료 상영이 12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226명이 사전 예약했으며, 주말 회차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은 속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지역 영화관에서 관람하며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거창군 문화관광해설사 김미화 씨가 '2025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해설사 역량 강화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미화 해설사는 거창군의 관광 콘텐츠를 조화롭게 담아낸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해설사 전문성 강화 및 신규 해설사 양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포항, 경주를 잇는 해오름동맹이 문화·관광 분야의 초광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 울산문화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강사의 기조 강연과 함께 각 도시 전문가들의 발제를 통해 해오름 문화생활권 구축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소리와 놀이를 결합한 <소리랑 부채랑>과 공구 소리를 음악으로 확장한 융복합 체험극 <툴스 인 스쿨>로 구성되며, 특히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문화 격차 해소와 예술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월 3일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간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모든 문화·관광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사람의 존엄'과 '윤리적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시민추진단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해도 향상과 역할 인지를 높이기 위해 속초시 일대에서 다른 지역 문화도시 거점 공간 탐방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에는 시민추진단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속초문화도시의 운영 현황 공유, 주민 참여형 운영 사례 학습, 시민추진단 내부 교류·협력 강화, 영월 문화도시 사업 실행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속초의 다양한 생활·문화 거점을 방문하며 지역 청년 창작자 활동 기반 마련, 지역 예술인 중심 콘텐츠 생산·운영 사례, 주민 연계 사업 추진 경험 등을 학습했다. 시민추진단은 이번 탐방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 사례와 실질적 경험담을 들으며 영월에서도 지속 가능한 시민 주도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진도군이 2025년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활동비, 신규 해설사 충원, 보수교육 확대 등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강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해설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로 만나는 감성, 관광으로 기억되는 동해'라는 새로운 미션과 '지역의 문화를 관광으로 꽃피우는 문화관광 허브'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전문성, 창의성, 일상성, 협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경영 체계화, 지역문화·관광 가치 극대화, 문화활동 생활화, 문화·관광 네트워크 활성화 등 4대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 문화정책 실현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식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 '지역의 맛, 그곳의 이야기'를 12월 9일과 16일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김혜나 작가와 박찬일 셰프를 초청하여 지역 음식이 담고 있는 문화적 정체성과 세대 간 기억, 공동체적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고, 영동권의 식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025 하반기 혁신한국인 & POWER KOREA 대상'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영월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성과와 재단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박 대표는 취임 이후 영월 대표 축제 활성화, 계절별 관광 콘텐츠 확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도시 영월'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또한, 문화·예술·관광 융합 영월형 문화관광 모델 제시도 수상에 기여했다. 박 대표는 지역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영월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확장하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중국 헤이룽장성 문화관광청 대표단과 문화·관광·게임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역은 콘텐츠 공동 제작, 기업 상호 진출, 청소년·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성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동북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나주시가 유휴 저류지를 영산강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스토리 중심 관광 정책으로 문화관광부문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방치된 공간을 다목적 활용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영산강 주제관, 뮤지컬, 향토문화유산 공연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