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5월 23일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7개국 인플루언서 7명과 함께 여주의 관광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서포터즈는 영릉 방문, 남한강 출렁다리 팸투어 등을 통해 여주의 역사, 문화, 야간 관광 매력을 체험하고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여주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천구 목사랑전통시장이 캠핑 감성과 시장 활력을 결합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재탄생한다. 2년간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캠핑장 리뉴얼, 힐링캠프, 시즌별 축제, 로컬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AI 및 스마트폰 앱 활용 마케팅 교육으로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가 지역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독립운동가 서승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 참여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5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대학로에서 호평받은 코미디 연극 '신바람 삼대'를 무료로 선보인다. 3대가 사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소동극으로, 두 명의 배우가 6개 이상의 배역을 소화하는 '1인 3역' 형식의 코믹극이다. 특히 관내 학생들을 위한 특별 회차도 마련되어 학교 밖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3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감성과 추억을 되살리는 치유 관광 프로그램 '화사로프로젝트 3 [안녕 앵두야 : 내 안의 소녀를 만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두 수확, 감성 드로잉, 고택 만찬 등 화순의 자연, 미식, 역사, 문화 자원을 융합한 여성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에서 멸종위기 조류 사진전 《사라지기 전에 마주하다》를 개최한다. 30년간 조류 사진에 집중해 온 박성우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40종을 기록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특히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촬영된 작품들은 지역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2026 문화로 온(ON)' 사업에 참여할 강원도 내 예술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 노래, 악기 연주, 댄스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 30개 내외 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은 7월부터 12월까지 문화소외지역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축제 음식 부스 운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속초 특산물 및 향토 음식 홍보를 목표로 하며, 10개소 내외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텐트, 테이블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2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예술로, 돌봄>' 사업의 공통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 기반 돌봄의 개념을 공유하고,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 돌봄 프로그램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 기획단 ‘단샘문화 PD’를 모집한다. 선발된 기획단에게는 문화유산 활용 기획전문가 자격증 취득 기회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우수 프로젝트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고 창업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 입단식을 개최하고,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한 무용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무용 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교육에 참여하고 연말 성과 발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아트뮤지엄 려 소장품 특별기획전 '《5월 N》 - 우리의 모습'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수집' 행위와 다양한 감각의 층위를 조명하며, 회화, 조형, 설치, 이미지 등 다양한 작품들이 병렬적으로 공존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5월'은 계절의 푸르름을, 'N'은 자연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며, 현재를 기반으로 확장되는 전시를 지향한다. 이순열 이사장은 시민과 소장품을 공유하며 미술관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