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시각예술전 'Venus Project'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시인 이상화와 화가 이인성의 작품을 AI로 재해석한 디지털 회화와 창작 과정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기술 기반 창작 확장을 목표로 한다.

(재)고령군문화관광재단은 12월 26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고령의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재단이 직접 주관하여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며, 관광 기념품 개발, SNS 운영, 팸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령을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획체험전시 '로맨틱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을 주제로, 관람객이 미술 작품을 통해 공감과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작가 양은혜의 독특한 화풍을 선보인다. 특히, 포토존, 드로잉 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체험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맨날문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성과를 도출했다. 이 사업은 생활문화 매개자 양성을 핵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포용적 생활문화 협력 구조를 형성했다. 결과적으로 2건의 시민 주도 생활문화 프로젝트가 발굴되었으며, 304명의 시민이 참여한 전시를 통해 생활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빈집 예술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며 향후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문화 소외지역 공간 운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축적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가족극 '토끼전'과 국악 연희극 '왔구나, 연희야!'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31일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여주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여주시의 사계를 노래하고 다가올 봄의 희망을 담아내며, 장사익과 유지우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025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지역관광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한 DMO의 미래를 논의했다. 전문가,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고유자원 활용 콘텐츠 강화, 민·관·언론 협력 홍보, 관광협의체 기능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다. 재단은 이번 포럼 결과를 밀양시 관광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2월 19일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25 송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승기, 안예은, 남상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KBS국악관현악단의 협연으로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을 희망차게 맞이하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전국 문화재단 평가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재단 문화진흥팀 장경희 차장도 개인 부문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상을 수상하여 기관과 개인 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광주·전남 지역 문화재단 중 유일한 사례로, 재단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우수 사례 발표와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특화 청년 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청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진안군이 '2025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북 시·군 중 현장 모니터링 평균 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기자재 활용, 사전 준비, 언어 사용, 질의응답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해설 진행, 관광객과의 교감 능력, 우수한 스토리텔링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진안군 소속 공무원 1명과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5일 세종국악당에서 와이즈발레단의 전막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대극장용 작품을 세종국악당 무대 사이즈에 맞춰 개편하여 관객들에게 화려한 클래식 발레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