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방장산 자연환경조사 및 가치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방장산의 풍부한 생태 자원과 우수한 생태적 건강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동식물 자원이 확인되었으며, 향후 방장산의 생태 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사업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창원특례시의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로서 가족 단위 체험형 시장으로, 가음정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시장으로 변화를 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무릉계곡,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등 주요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7만 5천여 명에게 1,845건의 해설을 제공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에 동해시는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신규 3명을 선발하여 인력을 보강하며, 2월부터 시티투어버스도 재운행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2026년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을 목표로 문화관광 중심도시 도약을 추진한다. K-컬처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원화성 3대 축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무장애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관광 로드맵 수립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 주도의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확대, 경제 선순환 시스템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아산시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중해마을은 시설 개선,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특화 스토리텔링 등을 추진하여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아산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한 조례 개정이 이번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8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문화 및 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문화 행사 추진, 상권 전문 교육 등을 진행하며 '노랑'이라는 고유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육성과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해설과 로맨틱 앙상블의 영화 OST 연주로 구성되며,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문경시가 외국인 및 청각장애 관광객 대상 관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4명(영어 2, 중국어 1, 수어 1)을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70세 이하 문경시 거주자로 문화·역사·관광 소양 및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꿈의 예술단' 사업에서 예비거점기관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꿈의 극단' 2기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확정을 통해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연극 중심의 전문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지역 관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경북전문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문화관광 도슨트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관광 종사자와 시민 20명이 참여한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했다. 세대별·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콘텐츠를 통해 주민의 일상 속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남산공원 등 지역 공간을 활용한 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여 4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한, 민간관광안내소 운영, 역사·문화탐방 프로젝트,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참여, 외국인 대상 로컬여행상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및 도 단위 평가에서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기획·홍보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을 투입받아 시장 특화, 상품 경쟁력 강화, 청년 창업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총 3개의 문화관광형 시장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