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어 분야에서 총 5명을 선발하며, 구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중 관련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100시간 교육 및 3개월 현장 실무수습 후 2026년 8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낭만관광과에서 진행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마술사 최현우 초청 강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이 참석자 96%의 '매우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강연은 마술 퍼포먼스와 함께 소통의 기술, 관점의 전환, 설득과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겨울예술놀이터>를 1월 18일부터 운영한다.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어린이발레단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사회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우선 선발하고 전문 강사진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비 지원 사업 연계 및 지속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4개 기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지역 인력을 중심으로 뮤지컬을 공동 제작하고 콘텐츠 유통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공연예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첫 결실로 뮤지컬 '다시, 봄' 부산·경남 버전이 제작되어 지역 순회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예술 인력의 참여 확대와 경력 단절 여성 배우의 재도약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구의 마포농수산물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두 시장은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특산물 PB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최대 2년간 총사업비 8억 2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신선식품과 편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식·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망원동월드컵시장은 '월드컵'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한 스포츠·문화·관광 융합 콘텐츠를 개발하여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마포구는 과거 유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두 시장의 성공적인 전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문화관광국 소관 유관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관광, 체육, 위생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생 서비스 향상,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거제시는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첫 사업으로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브랜든 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레퍼토리와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서울 관악구·금천구 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 체류,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청자축제 연계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청년 대상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센터는 참여 청년 발굴 및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청년 유입 확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두 시장은 지역 특화 상품 개발, 야시장 운영,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 농식품 제조·가공, 문화관광산업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멸 대응을 목표로 한다. ICT·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농산물 가공·제조업 고도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문화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기 회복을 도모할 방침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을 취득하며 논산아트센터, 연산문화창고 등 5개 위·수탁 시설 전반에 대한 통합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인증은 시설 간 안전 수준 격차를 줄이고, 논산시 문화·관광의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선산봉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8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산봉황시장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특색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될 예정이다. 특히 '선산 곱창데이' 운영 및 '합격 스토리 브랜드형 메뉴' 개발, 기반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상생스토어와의 협업 모델을 강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