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통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친환경 콘텐츠 도입과 지역 상생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종합적인 육성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 확보와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제51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전통문화 보존, 관광 콘텐츠 경쟁력, 지역민 주도 운영,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축제는 대표 공연 고도화, 외국인 프로그램 강화, 체험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준비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시민 문화 향유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청년 예술가 창작 지원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가 기존 정보 전달 중심의 문화관광해설을 감성·이야기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고,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이는 단순 설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공감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36만 명 이상이 방문한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의 방문객 증가와 해설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상시 해설 운영으로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안성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박물관, 박두진문학관,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한국조리박물관 등 6개소가 상시 해설지로 운영 중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고 자진 사퇴했다. 재단과 군산시는 후보자 사퇴서를 접수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운영 안정성과 신뢰 강화를 목표로, 활동 시간, 활동비, 배치 방식 등은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함안군과 해설사들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과 달서문화재단이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콘텐츠 교류, 축제 홍보 지원, AI 시대 트렌드 공동 대응, 지역소멸 대응 신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속초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인,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지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예비순위 제도를 운영해 지원 기회를 확대한다. 공모 자격은 속초시 소재 단체 또는 1년 이상 거주한 속초시민이며, 접수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설명회는 1월 27일 개최된다.

태백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장성문화플랫폼에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개관하고 소도 탄광사택촌과 태백체험공원 일원에 '석탄산업유산 기반 오픈에어 뮤지엄'을 조성하는 등 폐광 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또한, 하장성 호암마을과 양지마을 일원에는 자연경관과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공간으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과 (사)고창농악전수관, 아트컴퍼니 고풍이 함께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전북문화재단 5개 시·군 공연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운영과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의 조화로운 연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