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문화관광재단과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가 영유아의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사업의 긍정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영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 문화행사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아이들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여행경비 지원 사업 '고창한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2025년 약 1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둔 이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사전 모집제로 운영되며, 고창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지급되는 여행경비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및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3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세계적인 K-푸드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6~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 원 지원 및 종합 지원을 받게 되었다. 철원군은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안전 강화,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겨울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홍성군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지원과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총 3억 1천만원 규모로 전문예술, 신진예술, 청년예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예술 5개 분야에서 지원하며, 내달 20일까지 이메일 접수한다. 최근 3년간 연속 지원받은 단체는 휴식년제가 적용된다.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9월 개관 예정인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시설 점검 및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광주시 대표 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되어 2년간 국비 4000만원을 지원받고 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지난해 축제는 '우주최光 김치축제'를 주제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4개 축제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는 재지정되었고,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신규 지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를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및 K-컬처 체험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술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행정 효율화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울진군이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 주관 교육 및 현장 실무수습을 이수 후 정식 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내달 4일까지 접수하며, 울진의 숨은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낼 전문 해설 서비스 정착을 목표로 한다.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30회를 맞는 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며, 전통예술과 시민 참여, 세계 문화 융합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해양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