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문화관광재단이 2월 5일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 운영 방향, 변경 사항,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안내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당항포관광지에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설날 당일 휴장)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대항 미니게임과 설맞이 먹거리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AI 시스템 도입,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쉼터지기 배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5회 개최하며,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전승자와 신진 예술가를 연계하여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올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야간경관 강화, 신규 관광 캐릭터 활용,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콘텐츠 확대 등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백화제방(百花齊放)'을 주제로 '2026 치유문화도시 고창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활문화예술 공연, 판소리, 문화예술 기획 우수사례 발표, 고창 지역 문화 콘텐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창 문화예술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생활예술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지원금이 상향 조정되었다. 또한, ESG 실천 계획 포함 또는 횡성 고유자원 연계 콘텐츠 기획 시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2월 7일 선보인다.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하여 경쟁과 성공, 실패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따뜻한 그림체와 신나는 음악, 화려한 영상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연천 전곡리 유적을 콘텐츠로 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천 구석기 축제는 2년간 국비 및 도비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일산호수공원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수공원의 조성 배경, 생태·문화적 가치 등을 전문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호수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고양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서의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춘천마임축제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