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 인력(주강사, 코디네이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주요 공연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공연 콘텐츠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국악,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 송년음악회 등 자체 기획공연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고흥군이 행정통합을 위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고흥군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흥군에 대한 특별법안 특례조항과 재정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고흥군은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SOC 구축 등을 제안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료 접근성, 교통 불편 해소, 농어촌 정책 배려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도자 공동브랜드 '나날'에 부합하는 우수 디자인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여주 도자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자 소공인의 신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제품 개발비와 함께 브랜드 스토어 입점, 홍보, 국내외 페어 참가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고, 제2기 로컬100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나는 뮤지컬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뮤지컬 넘버를 배우고 직접 불러보며 뮤지컬 장르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음악감독의 지도 아래 발성과 안무를 익혀 뮤지컬 장면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뮤지컬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뮤지컬 공연 관람도 포함된다.

양주시가 2026년 문화관광 전략과제 리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 및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주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 고유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 전략이 제시되었으며, 지역문화, 지역관광, 문화공간, 역사문화 등 4대 전략과제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이 도출되었다. 양주시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2026년 문화관광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인구소멸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 사업을 통해 어린이, 중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대별 신체적,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발레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내 문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문 예술단체인 와이즈발레단 소속 강사진이 직접 지도하며, 어린이 발레단은 공연 무대 경험을, 중년 및 노년층은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약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영덕군은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유치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발레, 뮤지컬, 연극, 음악 공연과 국악 공연이 오는 6월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등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각 연령대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팅팅탱탱'은 지역 이야기를 활용한 예술 놀이, 청소년 대상 '드리머즈'는 문화예술 직업 멘토링 및 실무 경험 제공, 성인 대상 '예감스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 감상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세종문화회관 등과 함께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오디션은 지역 예술인 지원 및 창작뮤지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력 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배우는 4월 워크숍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회공연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