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택시해설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통합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퍼스널 컬러 진단, 고흥 8품·9미·10경 재정비 등 해설 서비스 전문성과 친절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벚꽃 시즌을 맞아 3월 28일 밀양강 둔치에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며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을 즐기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으로,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한 특색 있는 메뉴 시식 체험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 측정 서비스, 밀양사랑상품권,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난쟁이들'을 세종국악당에서 선보인다. 10년째 인기를 이어온 이 작품은 동화 캐릭터를 비틀어 현실 풍자를 담은 스토리와 중독성 있는 넘버로 서울 공연 전석 매진에 이어 여주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 17세 이상 관람 가능한 이 뮤지컬은 여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 문화관광국은 2026년 워크숍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치유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관광, 유산을 연계한 도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반복 가능한 일상형 문화 프로그램과 체류형 경험 설계, 시민 참여 기반 공동생산 구조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철원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성과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양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회암사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중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하여 보존·관리 및 해설 운영 사례를 배우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선진지 답사를 진행한다.

강화군이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 등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3년 연속 경상남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8천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 '극단메들리'와 함께 '나를 찾아줘!', '웃으면 장수하리', '오늘을 파는 사람들' 등 3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밀양아리나의 창작 환경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문화예술 기반 강화를 위해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작가 발굴, 소금문학관 유휴공간 전시 공간 활성화, 지역 예술인과 시민 소통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 작가 4명에게는 전시 공간 제공,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등을 지원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법인회계 결산, 제규정 개정,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용궁순대축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금당야행, 삼강나루 주막축제, 예천활축제 등 5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문화회관 문화허브 공간화 사업',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에서 '2026년 병오년 소망을 담은 미니 목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앞둔 어린이들이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말의 기운을 받고 새해 소망을 담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 및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했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의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과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 완료가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