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마중, 진안'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안의 자연, 문화,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각 콘텐츠와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며, 진안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전시이며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의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재단은 설악산의 자연환경과 독서문화를 기반으로 한 '설악산 책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강원문화예술교육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설악산 식물도감', '설악북클럽', '설악산 책방'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경북문화재단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천군문화회관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초등학생 7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 것으로, 올해로 6년째를 맞는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퍼포먼스와 전통 마당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보이며, 학생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배려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달성군이 협력하여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결합하여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며,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목표로 한다.

김해시가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실습을 통해 해설사들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대성동 고분군 등 지역 관광지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출연금 정산 및 사용 승인안,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지난해 85억 원 규모의 34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2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결합된 '모던민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로 추진되며, 송소희, 김준수, 두번째달 등이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16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와 문화회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 할인 대상 8,000원, 국가유공자 및 중증 장애인 무료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김해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입주작가에게는 창작 공간, 지원금, 네트워킹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소속 지도자 1명과 선수 2명이 대한빙상경기연맹 주관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추가 선발되어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상비군이 총 2명으로 늘었다.

글로벌광주방송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관광 가치 확산과 공공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광주방송은 외국어 방송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축제 및 행사에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장흥 발전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성 장흥군수, 도·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 정부 지원 특전(인센티브) 등을 설명하며 통합 의지를 밝혔다. 이어 장흥군과 관련한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햇빛연금’, ‘바람연금’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을 잇는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AI)·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 강 시장은 특히 이청준, 한승원 작가를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문학적 탯줄과 같은 장흥에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