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9대 이사로 선출되어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이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임된 것으로,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의 전국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지역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3명을 모집한다. 안성시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중 역사·문화·관광 소양,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 사명감 및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 가능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전문 소양 교육 이수 후 위촉되어 관광객 대상 해설, 시티투어 진행 등 활동을 수행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한기일 작가를 초청하여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 창작·공연 기회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처음 추진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은 올해로 2회째를 맞으며,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광장에서 15분 내외의 자유 장르 공연으로 진행되며, 여주 거주 공연 예술가 또는 단체 중 일정 공연 실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가 지원된다. 접수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시가 라한호텔 울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로비에 '울산 굿즈 스토어'를 열어 지역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시작한다. 이는 관광객에게 울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천시가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2명을 모집한다.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제천시 거주자로 문화·역사·관광 소양과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전형 후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며, 충북도 양성교육 및 제천시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을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화순 지역 초등학생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화순의 역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무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식-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를 운영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성명례 명인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고 청송옹기 포장, 고추장 활용 요리 체험까지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남관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재료비(청송옹기)는 별도 부담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3월 26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크린 인문학 강좌–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영화 속 음악을 감상하며 그 의미를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경북문화재단 및 도내 14개 기관과 함께 '2026 경상북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과 연계하여 경상북도 내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고령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강원권 DMO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동해시, 강릉시, 평창군, 횡성군이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협력하며, 국비 4억 원 규모로 '힐링 트리플 루프'와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 및 재방문 유도에 나선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속초 문화버스킹' 참여팀을 모집한다. 속초·고성·양양 지역 기반 공연팀 8팀을 선정하며,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공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