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일상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발굴해 주민 참여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공간 등 민간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문화적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발굴해 지역 문화 특색을 살리고 생활인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진은 고성의 역사, 문화,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자원 창의적 표현과 관광객 소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거리 공연 가능한 지역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4월 14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 4명을 모집한다. 진천군민 중 만 20세 이상으로 봉사정신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교육 및 현장 실무 수습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 성북구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북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회당 2시간,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며, 성북동, 석관동, 정릉 등 4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봄,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야외 화석 발굴 체험, 스탬프 랠리, 길거리 로드 이벤트, 문화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봄 시즌 행사를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5월 2일~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 문화 퍼레이드가 열리며, 매 주말 공연과 어린이날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우주와 재즈 음악을 결합한 '재즈 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Volcano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하여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몰입형 감상 환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와 ‘뗏꾼’의 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아리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뗏꾼’은 정선의 전통 뗏목 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연된다. 특히 ‘아리아라리’는 3월 31일 무료 오픈 드레스 리허설을 개최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 및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아리랑학교 운영이 확대되고, 재단이 개발한 교과 교재를 활용한 체계적인 국악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고성문화재단, 양양문화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지역의 문화도시 광역사업 공동 추진, 예산 공동 부담, 지역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속초시는 '맛'으로 엮어가는 음식문화도시를 비전으로 2027년까지 고성군, 양양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극단 영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창작진 위촉, 프로그램 운영 방향 논의, 교육 및 창작 활동 공간 점검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 대상 연극 교육 및 창작 활동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대구미술관이 협력하여 미술관 관람과 웰니스 도보 투어를 결합한 프로그램 '생각을 담는 미술관'을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특별전 관람, 피크닉 드로잉 체험,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도보 투어, 벚꽃 감상 등을 포함하며, 지역 문화예술 및 웰니스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코스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