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 참여형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설사 양성 교육은 100시간 교육과 3개월 실무 수습 후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역사문화산책은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7회 운영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문화 향유 욕구를 확인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민요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생활공간에서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가족 관계 개선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모집 공고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기획초대전시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를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 현지인의 삶과 풍경을 13년간 기록해 온 이상복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과의 문화적 공감대 확대를 기대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의 먹거리 메뉴 품질 향상을 위해 전문가 품평회를 개최했다. 비빔밥, 잔치국수 등 지역 특색 메뉴와 간편 요리를 점검했으며, 전문가들은 지역 특색 반영 메뉴명 개발, 신메뉴 개발, 체계적인 서비스 준비 등을 제안했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출연단체 모집 공모를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지역 우수 공연예술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 창작 기반 강화, 건강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논산시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설립된 단체 중 3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이 2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사람의 마음에서 도시의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개인의 마음 회복이 건강한 사회와 도시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현대인의 고민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강연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다양한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다. 올해는 조향, 사운드, 무용 등 5개 분야에서 6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예술소풍: 공감 채널 온(溫)’의 첫 회차로 풍양면 어르신 대상 ‘명화 인문학 골든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올해 사업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보편적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어린이 대상 예술 체험, 세대 공감 시네마 토크 등 총 15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1월에는 성과 공유 페스타를 통해 지역 문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청도군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의 성장 기회 확보를 돕는다.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여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 연계를 통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며, 기업당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는 총 55억 원 규모로 조성되어 로컬 기반 소상공인의 생활밀착형 산업 성장을 지원하며, 연중 수시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아산문화재단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충청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교류,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 캠프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하며, 이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음악적 교류와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신춘음악회 '봄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스텔라장과 정미조가 참여한 이번 공연은 샹송 듀엣 무대와 관객 참여 슬로건 촬영 등 음악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깊이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