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와 활동을 주도할 사회통합형 지역리더를 양성하고자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뿌리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25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구정특강, 대전의 풍수, 효를 받는 어른의 자세 등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강좌와 웃음 유머로 소통되는 행복한 인생, 건강과 약초이야기, 스마트한 생활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알찬 생활강좌로 구성됐다. 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뿌리아카데미 강좌는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구종합문화복지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대전 중구 평생학습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lll.djjunggu.go.kr)와 문화체육과(606-6286) 또는 각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뿌리아카데미는 지난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기, 438명의 수료생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8일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뇌졸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기능개선을 위해 ‘뇌졸중 장애인 재활운동 자조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자조교실은 관·학 협력사업으로 대전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해 치료용 밴드를 이용한 관절운동과 보행훈련, 운동볼을 이용한 체간 균형운동 등이 이루어졌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 중구청(구청장 박용갑)은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재사용 가능물품 수집의 날’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중구청은 각동 주민센터 및 자생단체와 연계해 분기별 1회씩 헌옷과 신발 등 재사용 가능물품 수집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각 학교에도 참여안내문을 발송해 동참을 이끌고 있다. 학교에서 수집된 물품은 관할 동주민센터에 전달하고 동에서 자체적으로 수집한 물품과 함께 벼룩시장 등에서 판매한 후, 판매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에 활용토록하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 14일과 28일 버드내초등학교와 서대전초등학교에서 이 시책에 동참하며 학생들이 가져온 재사용이 가능한 헌옷과 가방, 책, 신발 등 800여㎏을 수집했으며, 수집된 물품을 관할 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재사용 가능물품 수집의 날’ 운영에 따라 지난 2년간 총 9,400여㎏의 물품을 수집했으며, 판매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