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사를 반영하고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되며 주민참여예산단 70명이 참석한다. 현 중구의 재정현황과 2018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 후 동별 주민참여예산단을 주축으로 지역회의를 거쳐 제출된 23건의 주민불편 및 숙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시된 사업들 중 주민의 안전을 위한 CCTV설치 사업 등은 현재 추진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됐고, 선정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다방면으로 예산 확보에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갑 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해당 부서에서 검토를 거쳐 사업타당성이 있는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지방분권에 맞게 주민이 참여하는 구정을 실현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9월 지역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에 반영될...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 산성동 주민센터에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GAP) 교육’을 지역 농업인과 유통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교육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확대로 유통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친환경 인증 담당자 김민영 주무관이 초빙되어 관련 동영상 시청과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과 절차,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오늘 교육이 우리 지역 농산품을 생산․유통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 단계까지 농약ㆍ중금속ㆍ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에 참가할 칼국수 전문 음식점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지역 대표음식으로 꼽히는 칼국수에 스토리텔링을 입혀 전통과 웰빙이 어우러지고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자 추진하는 ‘제4회 대전 칼국수축제’는 2018년 3월말 3일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업체에는 상·하수도, 전기, 가스, 몽골텐트, 탁자, 의자 등 기반시설 일체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참가신청 안내를 홈페이지·구 SNS·중구소식지에 게재했다. 특히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구 담당직원이 인터넷 블로거 선정 맛집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중구지회의 추천 칼국수 식당을 직접 탐방하며 축제를 홍보하고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칼국수의 전통성을 되살려 대전시의 대표 음식으로 육성하는 한편 먹거리 중심에서 시민·관광객이 함께 동화되는 대전의 대표 음식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4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달 27일까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문산성 등 대전시 지정문화재 7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보문산성을 비롯해 청자가마터, 백자가마터, 유회당 종가, 사정성 등 중구 관내에 소재한 7개 문화재 주변에 대한 제초작업과 보수가 필요한 부속시설물에 대한 정비활동을 전개한다. 대전 중구 관계자는 “우리 지역 문화재에 대한 정기적 보수와 관리로 소중한 문화재를 후대에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2일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자 6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한국사업안전보건공단 강주희 강사가 안전관리대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설명했다. 구는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매월 1회 전문가를 초빙해 사고예방을 위한 위험예지훈련, 무재해운동 추진 등의 교육을 실시중이다. 대전 중구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중구 박용갑 구청장은 4일 간부회의에서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지역 안보 유지를 위해 전 직원 근무기강의 철저한 확립과 유사시 주민홍보를 강조했다. 앞서 구는 3일 저녁 전 직원에 북한 핵실험 관련된 근무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유사시 민방위대원 동원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유지·확인, 주민대피 안내 준비 등을 동 주민센터로 시달하며 안보확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실천했다. 특히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별 민방위 대피시설 위치와 행동요령, 대비물자 등이 기재된 주민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도록 조치했다. 박용갑 청장은 “그 전의 실험보다 폭발력이 확연히 증가된 북한의 이번 제6차 핵실험으로 최근 불안한 해외정세와 맞물려 주민들이 크게 심리적 불안에 처해 있을 것”이며 “최근 실시한 2017 을지연습을 유념하며 국가 안보위기상황에서 우리 공직자가 근무기강을 엄정히 유지하며 유사시 신속하게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소중한 주민의 생명을 지켜내야 할 것”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9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입주민간의 각종 분쟁으로 진정과 민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민간의 상호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공동주택관계법령과 관리비 절감 방안, 아파트 자금에 대한 회계처리와 감사, 공사․용역 선정과 장기수선계획 등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실무내용과 사례위주로 진행하며, 교육대상자의 여건을 감안해 야간 시간에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내 150세대 이상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71개소가 신청대상이며, 동별 대표자, 관리주체, 입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중구 건축과(042-606-6781~4)에서 접수하며 신청 순위에 따라 해당 단지와 일정 등을 협의해 방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찾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관내 식품판매·조리업소 203개소에 대한 살충제 검출 계란의 유통과 사용여부 점검을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위생과 직원 16명은 7개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농림축산식품부 전수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49개 농장에서 납품된 계란의 판매여부와 판매된 계란이 식품의 조리에 사용되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점검반은 계란의 난각코드와 납품서류를 확인하고, 업소에서 구매가 가능한 주변 슈퍼마켓까지 점검하며 조사에 철저를 기했다. 점검결과 대형마트와 동네 슈퍼마켓 등에선 검사결과서를 계란판매대 전면에 부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중이었으며, 식품제조업소와 김밥집·제과점에서도 이번 살충제 계란파동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당 계란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사용하고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49개 살충제 부적합농장이 발표됨에 따른 신속한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의 추가조치와 발표를 예의 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4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2017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군부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는 지난해 훈련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각 부서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해 2017년 을지훈련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연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안보를 위협하는 사건들이 발생하는 현 상황에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힘줘 강조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30℃를 넘는 한여름에 버금가는 폭염일수가 빈번하게 나타남에 따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폭염대책을 마련하고 9월말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 등 3개반 9명으로T/F팀을 구성하고 각 부서간 업무를 분담해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낮시간 동안 야외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관공서와 경로당 등 117개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7월초까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는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선풍기 200대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폭염 시 안전확인이 상시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노인 1,480여 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대전시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관리사와 서비스관리자 등 60여 명을 활용해 매일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주1회 이상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또 출입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대전 중구 태평1동주민센터(동장 이미자)는 28일 평리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태평마을축제 '왁자지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태평1동의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생단체협의회, 짝꿍마을어린이도서관, 태평시장상인회, 방과후교육공동체짝꿍 등 지역의 봉사단체들이 합심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 벼룩시장과 체험마당, 놀이마당 등 어린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밴드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3월 자매결연을 맺은 김제시 용지면에서 고구마와 방울토마토를 직접 가져와 직거래 판매도 하고, 행사 마지막에는 주민들 모두가 어울어져 대동놀이도 펼치는 등 화합의 한마당을 즐겼다. 최완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처음 추진하는 마을행사임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어서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태평1동이 이웃간에 서로 신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살기좋은 마을공동체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7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16년도에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식중독 예방 우수사례 등을 대상으로 식약처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으로써 대전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중구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식중독 예방에 대한 선제적인 대처로 지난 6년간 식중독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식중독 제로화 6년을 달성한 점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구는 식중독 집중관리업소 선정·관리,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가족뮤지컬 공연, 하절기 다소비 음식점 내용물 수거 및 지도점검 등 식중독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식중독 발생 개연성이 높은 지난 4월에는 식중독 발생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집단급식소 15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관리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