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청사 본관 1층에 위치한 지적민원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민선7기와 발맞춰 업무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1959년에 지어진 건물에서 구민의 열린 공간인 민원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에서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안정감 있는 색채로 바닥․벽지공사와 함께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낮은 민원대 설치와 사무실 배치를 마쳤다. 또한 20여명의 지적과 직원들도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절한 민원처리를 다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지적민원실 환경개선으로 근무 직원의 업무 효율이 늘어나 고객 감동 행정을 펼치고 민원실이 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오류동주민센터(동장 이광자)가 지역 곳곳에 계절꽃을 식재해 여름맞이 준비를 마쳤다. 3일 주민,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명은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여름 꽃 2,600본을 서대전철로 주변에 조성한 무지개동산과 가로화단에 식재했다. 여름꽃을 심은 서대전철로 담벽과 오류동 보도육교는 지난 5월 중부경찰서와 KT&G 상상유니브 등 11개 기관이 함께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한 곳으로 이번 꽃 식재로 화사하게 단장을 마쳤다. 이광자 오류동장은 “우리 오류동에서는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매 계절마다 계절꽃을 식재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살기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2일 오전 직원조회에서 서대전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제2뿌리공원 조성, 독립운동가의 거리 조성,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환경 조성, 깨끗한 중구만들기 등 민선 7기 구정을 이끌어 갈 공약을 함께 실천하길 770여 중구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해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지방정부에 걸맞는 정책을, 행정 추진 과정과 그 결과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을 미리 생각해보는 행정을 주문하고 겸손과 청백의 공직자상을 강조했다. 박 청장은 직원조회가 끝난 후 중구노인회 이인상 회장의 취임축하 방문을 고사하고 직접 중구노인회를 방문, 구 발전을 위한 협력과 조언을 당부하며 어른에 대한 공경과 효를 실천했다. 오후 첫 일정으로는 대형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와 후덥지근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용갑 중구청장이 능숙하게 장농을 해체했다. 몇 번의 발차기에 채 3분도 걸리지 않고 장농이 몇 개의 나무판이 되어 트럭에 차곡...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018년 상반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목표를 상회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경기침체와 체납자 납부의식 결여로 체납액이 매년 증가해 지난 2월말 기준 지방세 69억원, 세외수입 119억원의 누적 체납액은 구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는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은 4월부터 6월말까지로, 13일 현재 지방세는 132%, 세외수입은 126%의 정리율을 나타냈다. 중구 관계자는 차량과 부동산 공매(7건), 자동차 번호판영치(696대), 예금·급여·매출채권·증권계좌 압류·추심(1,070건)등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세 체납액의 38%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7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 해소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통합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차량 2대를 매일 운행해 강력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했다. 중구 관계자는 “체납세금 일제정리 ...

가족 간 정을 쌓고 족보박물관, 성씨조형물 등으로 효체험을 할 수 있는 대전 중구 뿌리공원 캠핑장이 바닥과 계단, 난간 등 안전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개장한다. 캠핑장에는 뿌리공원 안쪽 소나무 숲속에 텐트를 칠 수 있는 평상 29개(2.5×3.2m)가 있으며, 10월말까지 주말(금요일 오후~일요일 오전)에 상시 운영된다.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6월부터 9월말까지는 평일에도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장 이용은 3일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042-581-4445)로 접수가 가능하고 예약일 오후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캠핑장 시설 이용료는 4인 기준 2만 5천원으로 평상과 텐트, 야외탁자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취사장과 샤워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렌턴·버너·모포·코펠 등은 각각 2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 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매점과 스낵바가 있어 라면·떡볶이·어묵 등 간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야간 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

대전 중구(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는 지역 공중위생 영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2년 주기로 시행되는 평가는 올해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숙박업(326개소), 세탁업(182개소), 목욕업(32개소)로 총 540개소가 대상이다. 구 위생과 직원과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항목에 따라 영업소의 준수사항, 숙박객실․먹는물 관리, 조명상태, 발한실 관리 등을 확인한다. 평가 결과 업소별 서비스 수준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90점 이상 획득한 업소는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백색등급)업소로 구분해 구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소엔 포상을 실시해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전반적인 공중위생 영업소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정확한 주차장 현황파악을 위한 ‘2018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전문조사업체를 이달말까지 선정해 지역 내 166개의 공용주차장과 5,622개의 민영주차장에 대한 현황 파악에 나선다. 주차장의 정확한 위치, 운영시간과 주차면수, 유․무료 현황과 이용요금 등을 조사하게 되며, 조사는 연말까지 완료해 내년 1월부터 구 홈페이지와 구정소식지 등에 시민들이 알기 쉽게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목적지 근처 주차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불편을 겪었지만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 누구나 간편하게 정확한 주차장 정보를 제공받아 원도심 이용자의 주차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자료는 국토교통부 주차장 통합정보관리시스템 DB자료로 입력되어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전국주차장 관리 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은 "우리 구에만 76,800여대의 주차 공간이 있는데 적극적으...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이번 무료개방은 명절을 맞이해 가족 간 정(情)과 내 뿌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해 개장 20주년을 맞이해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로 새 단장을 마친 뿌리공원은 지난 추석 열흘의 연휴 기간 중 5만 5천여명이 다녀가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대전시 가볼만한 곳’1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또한 공원 내 관광안내소 2층에 저렴하고 푸짐한 간식을 준비한 편안한 쉼 공간인 스낵바도 정상 운영해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뿌리공원 내 자리 잡은 한국족보박물관에선 ‘독립운동가의 성씨와 족보전’,‘뿌리공원 20년 기념전시’등 특별전시 감상으로 나라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만성교로 들어가는 입구에 관람객을 맞이해주는 ‘효도령․효낭자’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면 공원 전경을 전부 담을 수 있고, 두...

대전 중구 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종훈)와 환경지킴이(회장 정상군)회원은 12일 빵 700개를 지역 저소득 50가정에 전달했다. ‘더불어 행복한 대흥동 우리 동네, 사랑 나눔 실천운동’사업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직접 만든 소보루빵과 단팥빵을 따뜻한 안부의 말과 함께 나눴다. 빵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정이 듬뿍 담긴 빵을 받아 정말 고맙다”라고 전했다. 임종훈 회장은 “빵을 만들며 받으실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는데, 행복한 명절과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 잘살기 위한 효 가치를 몸소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환경지킴이 회원, 직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온정의 손길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7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포상금 15,500천원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중구는 2015년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로 개편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로 신규 수급자 발굴 노력에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가정폭력과 이혼 등 가족관계 해체사유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정상 부양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보장을 받을 수 있게끔 매월 지방 생활보장위원회에 상정하는 등 적극적 복지행정 추진으로 지역사회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실화와 안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했던 여러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가 필요한 모든 주민에게 소외없는 복지의 손길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은 11일 청 내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봉사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중구 자원봉사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우수봉사자를 격려하고 한 해의 자원봉사활동 성과를 정리하기 위해 매년 12월에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와 중구자원봉사센터 금년 성과 보고, 내년 사업방향 설명,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 등의 표창실시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는 지난달 29일에 개최된 자원봉사활동 평가보고회에서 최우수와 우수 단체로 선정된 4개팀의 주요 활약상과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자원봉사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 학생 등 총 43명에 대한 표창이 실시되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4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정생동에 위치한 행복나눔농장에서 김장용 배추 4,300여 포기를 수확한 후 각 동에 전달한다. 중구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복나눔농장은 지난 8월말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김장용 배추 식재가 완료된바 있다. 행복나눔농장은 2015년부터 관내 유휴농지(2,157m2)를 무상으로 임차해 추진되고 사업으로 매년 감자와 배추를 재배․수확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각 동에 지원된 김장용 배추는 동별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되며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