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화재발생 시 대응력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 내 노후된 화재 발신기 세트 44개를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화재발신기세트란, 경종, 표시등, 발신기가 내장되어 화재를 알리는 신호 기계장치이다. 관내 전통시장 아케이드에 설치된 화재 발신기세트 내 단자대와 경종, 표시등을 교체하고, 회로 동작을 시험하는 등 이번 정비로 화재발생 시 발견한 사람이 누르기만 하면 경보벨 소리를 듣고 주변 상인이나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가 가능해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정비한 장소는 문창시장, 태평시장, 유천시장, 오류시장, 산성시장으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점포 간 공간이 좁아 화재발생 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취약지역”이라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올 2월에 전통시장 7곳에 IoT 기술을 접목한 화...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13일, 5천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으로 마스크 23,400개를 긴급 지원한다. 이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보건소뿐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일반 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다. 마스크는 보건소 750개, 뿌리공원 500개, 경로당에 7,300개, 중앙로지하상가에 3,000개가 전달된다. 특히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배려해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11,850개가 전달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아직까지 대전에는 확진자가 1명도 없지만, 이번 긴급 마스크 지원으로 주민 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다음달 18일까지 석유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으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석유판매업소 운영실태 합동점검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43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시료를 채취해 석유제품 품질검사와 함께 가격표시판․가격표시내용 적정 여부,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동절기 석유제품 수요량이 늘면서 정량미달판매와 가짜석유제품이 유통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를,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을 취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으로 인한 공급 차질등으로 유가가 상승하고 있어 가짜석유제품 유통과 정량미달판매 행위가 예상되는 만큼, 꾸준하고 엄격한 점검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인터넷전화(IPT)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전화번호가 일부 변경되고, 직원의 개인 스마트폰을 사무실 전화처럼 이용한 행정처리가 가능해진다. 구는 10억여 원을 투입해 본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의 모든 행정전화를 행정정보망과 연계된 인터넷 전화로 전면 교체를 마치고 다음달 2일부터 사용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년 동안 일반전화를 사용해오며 본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 개인번호를 갖고 사업소와 행정복지센터는 대표번호만 있어, 담당자와 연결되는 과정에서 주민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모든 직원이 1인 1전화번호를 사용하게 되며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무실에 없더라도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행정서비스, 녹취‧전자팩스‧메신저 시스템 등도 가능해지며 업무의 효율성도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구 관계자는 “인터넷 전화로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업무를 좀 더 손쉽고 빠...

대전 중구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희규)는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경) 후원으로 지역 주민과 수박화채를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자원봉사협의회원들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큰 인기를 모았던 수박화채를 올해도 만들어 서대전육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는 노인들과 계백로 인근을 오가는 주민과 나눴다. 화채를 받아든 주민들은 잠시 더위를 식히며 맛있게 먹었다. 자원봉사협의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유재경 회장은 “맛있게 드시는 분들을 보니 참 기쁘고, 우리 지역의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더하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까지 추진하는 하절기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지역의 모기퇴치를 위한 특별방역에 들어간다. 방역소독은 주민 건강을 위해 친환경 잔류분무소독으로 추진된다. 중구보건소에서는 중구 전역을 9개 권역으로 편성해 보건소 자체 2개반과 7개 민간소독업체의 대행으로 주간 7개 반, 야간 2개 반이 매주 1회 돌아보며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방역 관련 민원 신고시 신속한 해결을 위한 방역상황실을 설치하고 방역기동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방역소독은 주택가 하수구와 빈집, 복개도로, 쓰레기 적치장, 하천변,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이루어지며, 특히 재개발구역과 공사장 등에 생겨난 물웅덩이 등 모기유충 서식지에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에 물웅덩이에 약품을 투입하는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추진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과 습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새로운 질병과 감염병 발생가능성이 특히 높아진 만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폭염이 시작되자 노숙인 보호를 위해 지난 30일 밤 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복지정책과 직원 30명은 4개조로 나눠 대전광역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직원과 함께 노숙인이 자주 이용하는 천변 인근과 서대전역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펼쳤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노숙인은 상담을 통해 귀향이나 시설입소를 유도하고, 이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힌 노숙인은 주변 무더위쉼터와 희망진료소를 안내했다. 또한 미리 준비한 생수를 전달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구는 폭염이 기승을 보이는 다음달 중순까지 시민 제보나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요청시 수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쪽방 거주민을 위한 보호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중구 관계자는 “거리 노숙인을 강제로 시설에 입소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없지만,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수)는 29일 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송진실)와 함께 뿌리공원에서 노인들의 행복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의 2019년 행복나누미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할배‧할매 꽃 사진 찍는 날’로 진행된 봉사는 다양한 단체에서 그 재능을 기부해 진행됐다. 민들레 가족봉사단(단장 한양수)의 웃음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뇌를 자극시켜주는 손가락 활용법‧건강 박수치기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자원봉사회원들의 메이크업‧헤어손질로 단장 후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지부장 조무재)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사진을 찍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간만의 단장으로 어르신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웃음꽃을 활짝 피워냈다. 30명의 사진은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자원봉사협의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도시락과 과일도 나누며, 봄날 소풍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태수 동장은 “많은 분들의 나눔과 봉사가 있어 어르신의 행복한 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저소득가정에 황사마스크를 지원한다. 19일 구는 그동안 적립해 온 이웃돕기 성금 중 1천여 만원으로 황사마스크 2만2천여개를 구입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보냈다. 동에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에 개인당 10~20여개 정도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1,500여명에게 마스크가 전달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봄은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황사발원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더 많은 황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구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함께 막을 수 있는 마스크 전달로 의료취약자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우리 주민들이 이웃을 위해 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을 저소득가정의 건강관리에 사용하게 되어 다행이고 또한 감사하다”며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했다.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무수동 산신제보존회(회장 권성순)는 18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무수동 운람산과 유회당 앞에서 400년 전통이 고스란히 보존된 무수동 산신제와 토제마 짐대놀이를 개최한다. 무수동 산신제와 토제마 짐대놀이는 해마다 정월대보름 전날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의례로써 2011년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이후 매년 2,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지역의 독특한 민속문화예술 축제로 자리잡았다. 무수동 산신인 토제마(土製馬) 짐대놀이는 무수동 국사봉에서 출토된 다섯 마리의 토제마를 말이 갖는 신성 관념과 악귀를 물리치는 존재로 부각해 토제마 봉안과 함께 산신제 그리고 대보름 거리제까지 정초에 치르는 마을 공동의 다양한 제의식을 재현한다. 오전 10시 무수동 운람산 중턱에서 풍농,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그 다음은 마을을 도는 지신밟기 행사로 이어진다. 오후 2시반부터는 무수동 유회당 종가댁 앞에서 장승․짐대...

대전 중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준석)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로 새롭게 발굴한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겨울이 시작되기 전 지난해 11월, 400세대의 저소득가정에 김장, 연탄, 난방유 등을 지원했던 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제도권 밖에서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함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찾아낸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지역사회보정협의체와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김장김치, 난방비, 전기매트, 이불, 백미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 반 지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김 모씨(88, 남)는 “난방비가 없어 춥게 보내고 있었는데, 난방비를 지원해주시고 전기장판까지 주셔서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준석 동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찾아가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올해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수막, 벽보, 전단지와 같은 불법유동광고물의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부착과 배부가 용이해 무분별하게 배포되면서 도시미관이 크게 저해되고 있는데, 한정된 인력과 예산으로는 정비에 어려움이 있어 중구는 지난해 8월부터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해왔다. 이는 현수막, 벽보, 전단지와 같은 불법유동광고물을 떼서 가져오면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제도로, 지난해 5개월간 실시한 결과 현수막 3,100여건 등 총 57,000건 이상의 불법유동광고물이 수거됐고 430만원의 보상금도 지급됐다. 이와 같은 결과에 힘입어 중구는 2019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 대상을 기존 만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보상금도 기존 월 최대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구에서 대상자를 선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