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한 침산동 제1노외 공영주차장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공영주차장(중구 침산동 359번지 일원)은 ‘건설기계 및 대형차량 임시 주기장 허가’에 따라 임시 주기장으로 개방하고 주차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용시간(19:00~익일 08:00) 미준수, 안전사고 발생 위험, 주차장 시설물 훼손 등으로 잦은 민원이 발생한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수차례 경고하고, 대책회의를 열어 협조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다. 이에, 구는 임시 주기장 일부 면적을 할애해 승용차 전용 주차 공간을 주차장 안쪽에 마련하고, 훼손된 주차장 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하게 됐다. 특히, 차량통행 높이제한 구조물(높이 2.3m)을 설치해 승용차 전용 주차 공간 105면을 확보하고, 퇴색한 주차구획선 및 법령개정에 따른 장애인 주차구획선도 함께 도색했다. 이번 공사를 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5일부터 시작하는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한밭체육관 예방접종센터 운영준비를 마쳤다. 예방접종은 우선 8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이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접종 대상자를 고령자 우선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접종 인원은 약 300~5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접종인력은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5명이 한 팀을 구성해 운영하며, 총괄T/F팀을 운영해 백신관리, 인력관리, 일반행정, 민원사항 등을 처리한다. 또한, 자원봉사자 32명을 확보해, 안내 및 발열체크, 예진표 작성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구는 14일 예방접종센터 운영절차 전 과정에 대한 최종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이동 동선, 대기공간 확보, 백신냉장고 온도 모니터링 등을 꼼꼼하게 최종 확인했다. 앞으로 접종기간 동안 원활한 접종센터 운영뿐 아니라 접종대상 통지, 이동교통수단 안내, 독거노인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올해 공정률 목표를 40%로 정하고 각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중구 당디로124번길 일원 135,000㎡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1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하는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골목권 활력 증진 목적 사업이다. 이 지역은 추진되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사업이 무산되면서 성공적인 재건이 꼭 필요했던 곳이다. 지난해 중구는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유도, 역량 강화, 주민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두고 도시재생대학, 주민공모사업, 현장지원센터 운영, 마을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외부 집수리 지원 사업은 관내 노후 주택(12곳)의 지붕, 외벽, 창호 등을 수리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생활중심의 편의시설 확충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이 착공 및 준공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노인...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9일 진행한 여성가족부 온라인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에 나선다. 중구는 이번 지정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5년간 정책형성교육, 지역 특성화 사업 컨설팅, 민‧관 협력 등을 지원받아 5대 목표별 33개 세부사업을 구 실정에 맞게 추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대표사업은 생애주기별 양성평등 교육, 여성안심거울 설치사업, 여성안심길 바닥등 설치사업 등이다. 생애주기별 양성평등 교육 확대는 복합문화공간․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령, 환경, 문화에 맞는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 평등 의식 점검하기, 역할극, 나 전달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성 안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여성안심거울‧바닥등 설치사업은 여성1인 가구 밀집지역 다가구 주택과 범죄 취약거리 등 골목길에 범죄예방 안심거울과 태양광LED 바닥등을 설치해 사회적 약자와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형폐기물 통합관리 배출시스템(신고에서 수거까지)을 구축하고 2021년 1월 11일부터 스마트폰 간편 신고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시스템 구축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PC 인터넷 접속으로 수수료를 납부하는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투명한 청소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자는 스마트폰으로 중구청 홈페이지에 접속, 24시간 배출 신청‧결제 가능하다. 신고필증 출력이 불가할 경우는 빈 용지(A4)에 신고내역(신고번호, 배출품목, 배출장소 등)을 기재해 부착하면 된다. 신고내역을 접수한 수거팀은 수기 배출신고명부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형폐기물 신청내용을 실시간 확인 후 신속히 수거하면 된다. 구 담당자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 신고한 품목이 실제 배출한 품목과 다르거나, 수수료 금액이 배출품목 규격보다 적을 경우, 수거되지 않거나 지연될 수 있음을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0월 12일부터 48일간 진행한 코로나19 피해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생계지원사업에 총 2,834가구가 신청하며 당초 목표치를 초과한 102.1%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실직‧휴폐업 등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추진된 정부재난지원사업이다.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현장방문을 병행해 접수를 진행했다. 중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별도의 전담 TF팀과 콜센터를 운영했다.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전국 평균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를 달성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으로 한분이라도 더 많은 구민이 지원을 받아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동절기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지속적...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2019년 12월 24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아울러, 이번 설치사업은 올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강화 대책에 따라 ‘어린이 보호 최우선’으로 정책방향이 전환되면서 시행한 세부사업으로 올해 처음 국비를 받아 추진한 사업이다. 중구는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오류초등학교 등 22개 초등학교 주변에 무인교통단속장비 27대를 설치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신호위반 등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또한, 구 관계자는 일반도로에 비해 과태료와 벌점이 2배 높게 부과되는 만큼 보호구역에 진입 시 안전 운전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국토교통부 주최‘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경제부문 전국 2위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종합평가 국무총리상), 2018년(도시사회부문 장관상), 2019년(도시사회부문 장관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이다. 중구는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조성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실건물 기업유치 등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전의 명소 ‘뿌리공원’을 확장해 제2뿌리공원을 포함한 ‘효문화 뿌리마을’을 2023년까지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감염병 예방 선제 대응을 통해 지역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정책을 높이 인정받아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주는 상이다. 국토교통부는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대사31호선 도로개설과 제4호주차장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보문산 공원 주변은 다가구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주민과 등산객의 주차불편 해소를 요청하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곳이다. 공영주차장 68면을 확보하고 폭 6m의 소방도로도 함께 개설함으로써 주민의 주차불편을 크게 개선하고 차량통행권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총 71억원(공사비 9억원, 보상비 62억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6월부터 보문산 입구 옛 중문교회 부근(대사동 129-6번지)에 공영주차장과 소방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됐다. 한편, 보문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194억원(국·시비 매칭)의 예산으로 2017년 제5호 주차장(21면) 조성, 이번 31호선 도로개설과 제4호 주차장(68면) 조성, 현재 21호선과 27호선 도로확장과 제6호 주차장 조성공사, 2호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1,300여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여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는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사업은 생활방역지원, 소상공인 회복지원, 농⋅어촌 일손돕기, 공공휴식공간 개선, 환경개선, 기업 밀집지역 정비 등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신청 할 수 있다. 중구는 8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참여자 모집과 배치,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17개 동장들과 사회적거리를 두고 논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동장들은 해당동의 거주환경, 인구구조 등 전반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본 사업을 취지에 적합하게 추진하겠다고 적극적...

대전 중구(박용갑 구청장)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을 위한 RFID(무선인식)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및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RFID 방식 종량기는 장비에 전자태그를 인식,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전자저울에 의해 배출량이 자동 측정되고 그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중구는 지난 2016년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량기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까지 아파트 11개소에 88대를 확대 설치했다. 이로 인해 설치 전과 비교해 매월 40%이상 감량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공동주택 RFID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태평동 유등마을아파트 등 5개소에 총 40대 종량기를 5월말까지 추가 설치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대폭 줄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구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에서도 음식물쓰레기를 구분‧배출해야 함을 강조하는 홍보물 5,000부를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홍보물에는 음식물쓰레기통의 올바른 배출 모습,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총 사업비 약 7.5억원으로 산성뿌리전통시장 고객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객쉼터 조성은 작년 1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지상 2층, 연면적 157.10㎡ 규모로 지어지며 공중화장실, 다목적실, 사무실 등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번 달 시공업체 선정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올해 9월 고객쉼터 운영을 목표로 진행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산성뿌리전통시장 고객쉼터 조성으로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제공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