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올해 첫 내부시책으로, 전 직원 ‘책 읽기 릴레이’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급변하는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트렌드를 알아보고, 구정에 적용해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선정 도서는 2023년 트렌드와 전망을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3’으로, 부서별로 관내 서점에서 자체 구입해 직원들과 공유한다. 대전 중구는 도서 유통망 변화에 따른 지역 서점의 경영난 완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전 직원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독서력 향상은 물론, 공직사회 내외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관행적인 업무, 비효율적인 업무는 과감하게 정비하고, 청렴을 기반으로 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성과 중심의 경쟁력 있는 행정조직으로 거듭나 구정 업무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이번 시책이 구정 업무의 경쟁력 제고와 추진력 확보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MBTI로 3대가 하나 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족보박물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족보 문화의 근간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족보의 형태 및 역사, MBTI검사, 텀블러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심리유형 검사인 MBTI를 활용해 가족 간 성격과 행동 패턴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강하지 못했던 신청자들의 요청을 통해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되었다. 참가 신청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둔 가족으로 1월 12일부터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실(042-288-8312, 8316, 83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가족의 서로 다른 행동과 마음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가 원도심 경제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2023년도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0억 7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중기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육성(첫걸음기반조성)사업은 성장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 전통시장을 선정해 3대 서비스 혁신(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 제고, 위생·청결)과 2대 조직역량 강화(상인조직 역량강화,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등을 추진하여 특성화 전통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대전권에서는 문창전통시장, 태평전통시장이 유일하게 선정돼, 시장별로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1년간 사업 성과에 따라 향후 2년간 최대 10억 원이 추가로 지원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어 지역 상인들의 기대가 크다. 또한, 대전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문창전통시장 비가림 차양설치사업, ...

새해엔 금연을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본인 의지만으로 이를 실천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이에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흡연자에게 금연실천을 유도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의 개인별 맞춤형 전문금연상담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용품 등을 제공해 체계적으로 흡연자를 관리한다. 또한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운동 등의 종합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6개월 이상 성공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클리닉 이용이 종료되어도 문자 발송을 통해 1년간 금연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주소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042-288-8067, 8069)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금연 결심자들의 방문 편의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수·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중구청 제3별관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동금연상담...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오는 10일까지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의 업무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4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조사원 관리와 현장 조사 지도 담당인 관리 요원 8명, 사업체 방문과 조사표 작성 담당인 조사원 36명으로 모두 44명이다. 지원은 추진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해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후 합격자는 오는 13일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며,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채용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2022년 기준 사업체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대전 중구 관내 사업체 31,130곳을 대상으로 소재지·종사자 수·연간매출액 등 10개 항목을 조사원이 현장 방문 또는 전화 등을 통해 조사하며,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실시한다. 김광신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제도다. 정부는 공립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의 적정성, 사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했다. 전국의 272개 공립박물관 중 139개 박물관만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족보박물관은 2017년 이어 2019년, 2022년 평가에서도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법률 시행 후 실시된 세 번의 평가를 모두 통과한 박물관이 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그동안 박물관은 족보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해마다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족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태평전통시장 안개분무시스템 설치사업을 준공하고 태평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시험가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시장 아케이드 280m 구간에 쿨링포그 64대를 설치한 것으로, 하절기 내부온도 10℃ 이상 저감은 물론 통풍·환기·미관·LED 홍보 기능까지 확대했다. 전통시장은 아케이드 내 점포 밀집으로 여름철 내부온도가 40도를 넘을 정도로 무더위가 극심해 고객과 상인들의 불편이 컸으나, 내년 6월부터는 쾌적하고 시원한 쇼핑 환경에서 고객들의 장보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 중구는 내년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국·시비 등 총 53억을 지원해 고객 편익 증진과 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태평전통시장이 이번 시설 구축으로 다시 찾고 싶은 중구 전통시장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민들이...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가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촌밴처밸리 조성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 중구는 ‘3대가 행복한 일자리 창출’ 목표와 5대 핵심 전략, 17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기존 방향을 유지한 주민밀착형 일자리 창출과 민선8기 동안 중촌밴처밸리 건설로 청년창업 공간·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등 400개의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1만 개 창출로 청년인구 유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핵심전략은 전환적 뉴딜로 청년일자리 창출 기반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대상 맞춤별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일자리 질 개선 등이다. 대전 중구는 고용율 68.6%, 취업자 수 117,600명, 상용근로자 수 68,400명 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일자리 35,000여 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중촌벤처밸리 조성을 중점 추진하여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 문화1동(동장 이상섭)은 지난 22일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진)과 함께하는 ‘사랑의 천사나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천사나무’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장애인, 독거 어르신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카드를 꽂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각 후원기관에 설치하고, 기관의 임직원들이 소원 카드에 적힌 물품들을 준비해 당사자들에게 전달해주는 사업이다. 후원기관은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중부경찰서, 한국전력, 대전외국인학교, 대전 산성교회, 암웨이 개인사업자 등이다. 문화1동은 이날 행사를 위해 한 달 전에 저소득가정 어린이 12명을 초대해 꿈과 소원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 마음을 소원 카드에 고스란히 담아 산타에게 전달하도록 했다. 그리고 22일, 아이들의 소원이 담긴 선물 보따리를 들고 산타가 찾아와 아이들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터졌다. 이상섭 동장은 “비록 작은 행사였지만 선물을 기대하는 아이들의 모습,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지난 20일 중구청 대의실에서 ‘2022년 위생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은 2022년 위생 분야에서 맞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한 유공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부문은 식품·공중위생 수준 향상, 이웃사랑 봉사, 소비자 식품위생 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로 나눠서 38명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광신 청장은 “위생 수준 향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올 한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신 위생분야 종사자 분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지역사회 내 숨어있는 결핵 취약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기관에 연계하고자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 비율이 ‘19년 49.7%, ‘20년 57.9%, ‘22년 현재 62%로 지속적인 증가함에 따라, 병·의원 방문이 힘든 거동 불편 어르신과 그 가족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추진하게 됐다. 우선 대전 중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11가구를 방문해, 흉부방사선촬영 등 결핵을 진단할 수 있는 4가지 종류의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결핵으로 확진되는 경우, 관내 결핵치료 전문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경숙 중구보건소장은 “65세 이상 고령자들은 결핵 발병률이 높고 파급력은 강력하지만, 기침이나 가래 등 전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증상에 의존하기보다는 해마다 정기적인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 대한 2022년도 상반기 에너지 사용량 정산 결과, 에너지를 5% 이상 절약한 4,400가구(상가)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5,4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에서 에너지(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항목별로 정산 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이 5% 이상이면 포인트를 지급한다. 1 포인트 당 1~2원 이내에서 지급되며, 15% 이상 감축하면 가정에서는 최대 5만 포인트가 상‧하반기에 지급돼 최대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중구는 보다 많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제를 적극 홍보하고 가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가입을 원하는 가정(상가)은 탄소포인트제 누리집(https://c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