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9일 대전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에이엠코리아(대표 조성애)와 청년공간 위탁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활동을 보장하고,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중촌동에 조성했다. 공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공간과 청년들의 취·창업공간, 일자리 상담 등으로 이용할 창업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4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후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지난 21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고 점수를 받은 ㈜에이엠코리아를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3년간 중구 청년공간 운영을 맡기게 됐다. 운영사무는 청년공간 운영 및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 청년활동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 단체 지원, 기타 청년공간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앞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과 지역이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지난 7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챗GPT의 이해와 행정 활용’에 대한 자체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챗GPT는 지난해 말 미국의 오픈AI사에서 공개한 대화형 생성 AI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습득하고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제공하고 있어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이다. 이번 교육은 챗GPT가 뜨거운 화제가 되면서, 이에 대한 이해와 행정 활용에 대한 가능성 등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이해·원리, 장단점, 활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활용사례에서는 실제 중구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직접 챗GPT와 나눈 대화 사례를 통해 행정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슬기로운 챗GPT 생활은 의존이 아닌 활용에 있다. AI를 잘 활용하는 직원의 일 처리가 더욱 효과적일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민원 서비스와 사업 계획 추진 등 행정 효율화 분야에서의 활용방...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산불 취약지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을 비롯한 산불감시 근무자, 직원 20여 명은 침산동 교통광장에 집결해, 인근 산불 취약지 현장을 찾았다. 김광신 대전 중청장은 산불 진화 장비 현황과 산불 드론감시단의 운영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있어 안전이 최우선임을 거듭 강조하며 산불감시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중구는 휴대용소화기와 접이식 갈퀴로 구성된 산불 진화 배낭을 제작해 산불감시 근무자에게 지급하고, 유사시 대형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동 진화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무엇보다도 산불은 예방이 최선책임”이라고 강조하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 주변에서의 불피우기, 인화물질을 가지고 산에 들어가는 행동 등은 삼가줄 것”을...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3월 1일부터 중구 어디서 누구나 함께하는 ‘2023년 함께하는 중천(中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중천(中川)축제’는 문화예술공연, 플리마켓, 먹거리장터가 축제의 중심이 되는 주민참여형 소규모 문화축제이다.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테미공원, 서대전광장, 보문산 일원 등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를 위해 대전 중구는 1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공모했고, 심의를 거쳐 동 지역축제 9개, 민간단체 축제 9개 등 모두 18개 축제를 선정했다. 첫 시작은 3월 1일 14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리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모여라~으능정이로~’이다. 대전국학원에서 3·1절 기념 퍼포먼스와 나라 사랑 기공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을 준비했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예술인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화합과 생동감 넘치는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23년 석교동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자격은 5인 이상 주민 모임(석교동 주민 50% 이상 참여)으로 석교동 뉴딜사업구역 내 주민, 생활권자, 단체 등이면 가능하다. 다만, 1단체 당 1개 사업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단체의 대표는 불가하다. 대상 사업은 주민교류 활성화,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이 필요하다고 추진하는 사업,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수요에 기반한 문화, 복지,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하는 사업,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 등이며, 이외에도 석교동 뉴딜사업 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4일 사전설명회를 거쳐,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3월 말 선정할 계...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학교, 종교시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등 부설주차장을 최소 5면 이상(학교 10면 이상) 2년 이상 개방 약정 시, 주차장 시설비, CCTV 설치비, 보험료 등을 최고 2천만 원까지 지원하거나, 개방 주차장 한 면당 월 2만 원씩 최고 1천만 원까지 주차장 운영보전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과 종교시설 등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2023년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필요서류 등 상세내용을 확인하거나 중구청 교통과(042-606-685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현재 부설주차장 9곳, 183면을 확보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광신 청장은 “주차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모두의 수요를 맞추기에는 현실적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다. 사회적 비...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지난 16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함께 2023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중구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구성됐으며, 기금운용계획 심의 및 결산, 기금활용사업 선정 등을 수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 16.5%)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한다.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지증진 사업 등에 사용되게 된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대전 중구에 기부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 구만의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로 기부자가 만족할 수 있는 기부제도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16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원 2곳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서대전광장과 중촌근린공원이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찾는 주민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배설물 미처리, 배변 봉투 미수거 등 관련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전 중구는 배변 봉투를 회수하는 봉투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 상황, 주민 호응도 등을 고려해 추가 설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이번 시설물 설치로 함께 배려하며 즐기는 공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목줄 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인식표 부착, 동물등록 등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구순서)는 15일 용신제보존위원회(위원장 이상석) 주관으로 지역 전통문화행사인 제10회 용신제를 용머리공원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발병으로 3년 만에 대면 개최이다. 오전 9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용두풍물단의 길놀이 공연과 함께 청룡․황룡 용춤 행렬이 온 마을을 돌며 제례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지역 주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여 명의 제례팀이 용머리공원에서 액맞이굿, 용신제례 봉행, 헌주와 음복의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제를 지냈다. 행사가 끝난 뒤엔 제수 음식과 떡국을 나누는 마을 잔치가 펼쳐졌다. 이상석 위원장은 “용신제 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마을 주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우리 용두동의 민속 제례인 용신제의 전통과 역사가 계속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신제는 용이 되고자 천년을 기다린 이무기가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마을 원로들이 중심...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몽골 울란바토르 수도권 범죄예방위원회 연수단(이하 연수단) 11명이 13일부터 4박 5일 일정 중 대전 중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범죄예방위원회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몽골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나누고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대전 중구는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 그림자조명, LED 보안등과CCTV 설치,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활동,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도시 안전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금연사업,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대해 설명하며, 도시의 환경뿐만 아니라 주민의 건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후 연수단은 중구보건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대사동 행정복지센터, 중부경찰서 및 남대전지구대, 뿌리공원 및 족보박물관 등을 방문해 중구의 문화와 행정력을 직접 경험했다. 김광신 대전 ...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중구청 민원실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최초로 설치한 사항이다. 최근 민원창구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말차단용 투명가림막이 설치됐고, 근무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령이나 청력이 좋지 않은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대전 중구는 이번 조치로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민원인 모두가 만족하는 편안한 민원실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중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만큼, 연령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시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2월부터 체계적인 공원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청소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신규 공원 관리 기간제 인력을 청소팀, 수목전지팀, 시설물수선팀 3개 팀으로 세분화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청소팀은 공원 내 쓰레기처리와 화장실 청소, 수목전지팀은 공원녹지대 예초와 수목 관리, 시설물수선팀은 공원 내 벤치 수리 등 공원 내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하고, 공원 관리 예산도 절감할 예정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야외 마스크 해제 이후 공원을 이용하는 구민이 많아지면서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공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구민 가까이에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생활공간으로의 공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