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6·25전쟁 중 전사한 故 여재봉 참전용사의 유가족에게 약 70년 만에 무공훈장(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안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중구는 15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재난 예방 및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적십자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6억 원을 출연하며,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30%인 26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대전 중구는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일부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하며,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간 갈등 완화를 목표로 신고 시간 축소 및 점심시간 유예 적용을 유지한다. 횡단보도 등 6대 금지구역은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며, 주민 의견 수렴 후 2026년 2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선화동 주택건설사업의 암반 발파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 및 소음·진동 피해 우려에 대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화약류 발파 공사를 중지하고 비화약류 대체 공법 도입에 합의했다. 이는 주민 안전과 주거 환경 보호, 사업 추진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상생의 결과로 평가된다.

대전 중구가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 등록을 준비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희망 일자를 예약하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서류 확인 및 행정 준비를 진행하여 구청 방문 횟수를 줄이고 당일 등록증 수령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대전 중구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까지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이를 위해 1분기 내 행정절차 집중 추진,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총 926억 원) 중점 관리, 신규 사업 1분기 내 계약 체결 및 선금 지급, 이월‧계속 사업 기성금 및 준공금 조기 지급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한다.

대전 중구는 서울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은 연회비 10,000원만 부담하면 1년간 강남인강 모든 강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대전 중구는 물가 안정을 위해 활동하는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요원들에게 물가 조사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했다. 요원들은 전통시장 등에서 가격 변동을 조사하여 지역 물가 동향 파악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보육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목동 더샵아파트, 태평2동 버드내마을아파트, 태평1동 쌍용예가아파트 내 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되며, 중구는 2026년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대전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문 사서 2명을 채용, 관내 작은도서관에 파견하여 운영 내실화 및 문화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중구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