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지난 21일 느티골 치유정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화를 이용한 화전 만들기, 꽃차 시음 등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환자의 오감 자극과 인지 건강 증진을 돕고, 돌봄에 지친 가족에게는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전기전자제품 수리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팀이 중촌동 일대 주민들을 위해 고장 난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2년부터 활동해 온 봉사팀은 대형 가전제품의 경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대전 중구가 기상여건을 고려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지정, 드론 감시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75세 이상 어르신 23,295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온마을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는 21일 결과 공유 행사를 열고,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취약계층 구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보듬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1일 대전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총 35건의 대여가 이루어졌으며, 이용자는 유류비 등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대전 중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기관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로 했으며, 공단은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대전 중구가 서대전광장 일대에 국화, 핑크뮬리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심어 시민들을 위한 '가을꽃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정원은 시각적 조화와 함께 포토존, 산책로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전 중구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시 소유의 유휴 부지를 활용, 총 15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 부사동과 대흥동에 각각 조성된 주차장은 건축물 착공 전까지 야구 경기일 또는 상시 개방되어 야구팬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16일 유관기관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통합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 보호복 착·탈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중구보건소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정확한 통계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조사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 중구가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중구 할매'와 '손자 중구' 캐릭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브랜딩 전략과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운영, 주민 참여를 통한 소통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 중구가 지난 14일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구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유공자 표창, 우수 교재·교구 전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육 환경 개선을 다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