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불꽃 쇼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사 당일 인파 밀집 지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비상 체계를 가동하며, 교통 통제와 함께 돗자리 반입 금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

대전 서구는 문정중학교와 탄방중학교에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뮤지컬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적 부담, 따돌림, 가족 갈등 등으로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문 공연단체 극단 '비유'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춤, 노래, 연기로 구성하여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의 생명 가치 인식과 자기 존중 태도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하여 거동 불편 저소득층에게 찾아가는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주고! 약주고!' 사업의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10개 동에서 200명에게 진료를 제공했으며, 향후 사업 확대 및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서구는 탄방동 한가람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노후 간판을 정비하는 '한가람상가 간판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으로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40개 업소의 간판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개선하여 상권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월 말 완료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0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5종의 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서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인구 대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서구'를 주제로 한 영상 홍보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 및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을 담았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35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대전 서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행정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도는 출산 및 양육 사회적 책임 원칙에 따라 초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을 적용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378가구가 약 4천만 원의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전국 20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 서구는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 및 인구 이동으로 인한 인구 변화 문제를 주민들이 이해하고, 지역 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는 모든 동을 순회하며 인구 교육을 진행 중이며, 주민들은 인구 감소가 지역 미래와 직결됨을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서구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안전 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제설 자재·장비 사전점검,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현장 대응 태세 강화, 재난상황실 24시간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특히 제설 취약 구간에 염화칼슘 살포 장비 배치, 스마트 제설기 전문 운영 등으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가 11일부터 3일간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로 총 514톤이며, 서구는 이번 매입이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결과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