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23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내년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장애인 이동권 강화, 자립 지원, 발달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 편의 증진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서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겨울아, 읽자!'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도서 읽기, 독후 활동, 토론, 창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내년 1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각 도서관별 4일간 총 4차시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헌혈 참여 촉진 홍보, 헌혈 인식 제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가 '2025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AI 분리 배출기기 확대, VR/AR 자원순환 교육,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축제 운영, 폐핸드타월 및 커피박 재활용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서구는 '2025년 일자리대상' 표창 수상을 기념하며, 서울 성동구에서 일자리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자리 정책 이해 제고 및 우수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석자들은 성동구의 성장·동행형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 등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상 성과가 지속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청년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서구는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활용 확대와 상점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청은 제8기 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의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인센티브 강화, 문화·여가 지원 확대, 주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건의 정책을 제안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청소년의 지역 정책 참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는 갈마동 복합문화공간 '청춘두두두'에서 청년 모임 활동 지원사업 '서구청춘살롱'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개 청년 모임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율적인 교류 환경 조성을 위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전 서구는 20일 '2025년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22개 팀 80명의 주민이 참여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사업은 요리, 문화, 독서, 미술 등 다양한 활동 주제와 함께 외국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며 포용적인 1인 가구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1인 가구가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혔으며, 지역 안에서의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우수사례 발표도 있었다. 대전 서구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행형 행정모델'을 통해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편의성,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과학 교육 프로그램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1기를 운영한다.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4만 5천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가 면제된다. 신청은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